부산법대 03학번 여판사 두분의 선행

글쓴이2016.02.09 09:49조회 수 6530추천 수 25댓글 19

    • 글자 크기
누나가 이번에 사법연수원들어가는데요. 평소에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서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사법연수원생들이 만든 봉사단체에 대해서 알아봤데요.
부산대 출신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봉사단체가 있는데 처음시작한 분들이 부산법대 03학번 여판사 두 분이시래요.
법전원 등 요즘에 법 배웠다는 사람들이 봉사활동 한다고 하면 법률상담인 경우가 많은데요. 아직 법실력이 설익은 분들이라 현장 실무가들이 관련법을 더 많이 알아서 언론사들에서 사진찍고 오는 수준이 대다수라던데요.
그런데 두분 선배님들이 만든 봉사단체는 사법연수원생 신분을 안밝히고 고아원 빨래, 청소같은
현장에서 정말로 필요한 활동을 위주로 한다더군요.
사법연수원에서도 판사 되려면 공부만해도 힘들텐데 설익은법지식 생색내는게 아닌 조용히 봉사활동하셨던 두 선배님들의 선행을 우리 후배들이라도
알자고 글씁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