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vs 교직
- 2016.02.12. 18:50
- 7099
지금 자연대 다니고있고
우선 교직이수는 신청해서 되긴했는데 이건 그냥 보험정도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임용보다는 공무원이 더 가능성있지않나 생각도 하고있구요..(만약 약대를 안가게된다면 교직과 공무원준비에서 또 고민을 할거같아요)
이제 2학년이라 본격적으로 방향을 정하려고하는데 뭐가 나을까요
가능성, 연봉, 전망, 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비교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사실 저는 약대가 예전부터 가고싶었는데 노력대비의 그만한 가치가 있는것인지 확신이 안서네요... 약사도 점점 전망이 안좋아진다는 이야기가 많이들려와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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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대비 근무강도 낮아서 선호많이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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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약사들이 벌던 수준보다 낮아지는거지 적은 금액을 받는게 아닙니다.
전문직 종사자들이 그래서 기를 쓰고 되려는 이유 중 하나가 이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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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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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하고 약사는 못 될 거 같아서 저라면 약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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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안 좋다고 한들 그 분야에서 비교적 안 좋아진거지 평범한 직장군과 비교해보면 비교자체가 안되는겁니다.
전망이 안 좋니 나중에 기계 도입되고 로봇들여오면 약사는 그냥 사라질 직종이라고 하지만 전혀 그럴일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약대나오면 약사라는 직업만 있는게 아닌데;; 어느 멍청한 사람들이 약대 가는 것 자체를 쩌리취급하더군요. 한 마디로 그냥 우물안개구리라고 보면 되겠네요.
교직이수든 약대를 가든 우선 되고 나면 우리나라 상위권에 드는 직업군입니다.
교사는 중상~상위고, 약사는 상위~최상위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태클 거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보는데;; 우리나라 현재 약 5000만명 인구에서 1%라고 하면 50만명이죠. 5%만 해도 250만명입니다. 다른 전문직종까지 다 긁어모아도 100만명 넘지 않습니다. 그만큼 약사라는 직업군은 우리나라 인구층에서 상위권이라고 보면 됩니다.
뭐 말이 길어졌는데 뭘하든 되기만하면 우리나라안에서 먹고 사는데는 걱정이 없다는겁니다. 되는 과정이 힘들고 확률적으로 좀 힘들다뿐이죠.
알아둘것은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상당수가 월 200만원도 못 받고 일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됩니다. 평범한 노동자들이 200만원 넘어가는 월급을 받으면 그만큼 몸을 많이 쓰는 블루컬러직종이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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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의약분업같이 정치적문제에 휩쓸린다면 어떻게될지모르는거죠
저는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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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큰 약국 가면 이미 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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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약사업무를 로봇이 대체한다기 보다는 약사들의 근무강도가 확 떨어지는 효과를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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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약사직능 여러가지 생길거에요 6년제로 바꾼 이유가 잇음
외국에도 로봇생기고 약사들 더 좋아졋다고한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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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 포화가됫지만 기성세대에비해 지금세대들이 잘하면 꼭그런것만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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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안나와요. 어떤게 좋으면 어떤게 안좋고 어떤게 지금 이러면 미래엔 어떨지 모르니까요
그럴때 답은 딱 하나에요 본인이 정말 진심으로 거짓없이 하고 싶은거 하세요.
되고 싶은 직장도 좋지만 정말 자기가 어떤 직업을 가져서 어떤 걸 하고 이루면서 살지를 결정하고
방향 잡으시고 자신을 믿고 노력하셔요
그 어떤 이익과 단점 따져도 결국 답 안나와요~ 계속 비교하게 되니까요,
약사도 블루오션이라고 좋을 때 있었는데 지금은 이미 많은 약대생이 자리 잡아놔서 집에 돈이 많아 약국 차려줄 정도 아니면 님이 생각하시는 편리함은 힘드실 거에요~
현지 병원약사분에게 들은거구 진짜로 약에 관심 있고 약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면 하세요~
세상의 기준이랑 평가랑 카더라통신으로 당신 방향 잡으면 중심 없이 방향 잃게 됩니다.
항상 달라지거든요 주위의 상황은.. 고로 진짜 님이 하고 싶은걸 선택하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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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말대로 그 분야에서 예전에 가지던 명상보다는 현재 약대 배출인원이 많아서 예전만큼의 명성이나 지위보다 조금 낮아진거지 그게 일반 대기업직원이나 기타 다른 일반적 직업보단 항상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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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질 근무강도 수입 등등 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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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보며 약사가 예전보다 안 좋아 진건 사실이에요
앞으로 개국시장 입지가 줄어들 걸 예측하고 새로운 시장을 열려고 6년제 임상약사 카드를 썼는데 지금 그게 쫄딱 망해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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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약사는 의료인이 아니라서 환자를 치료 할수가 없습니다. 약만 팔수있죠. 그래서 6년제로 바꾸면서 병원쪽 입지를 높히려고 했죠. 지금 개국가는 사망입니다. 개국보다 폐국이 더 많고 심지어 이득 때문에 동물약까지 파는 약국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싼돈 주고 페이약사를 고용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6년제로 바꾸면서 병원쪽 활로를 찾으려 했던겁니다. 그런데 이게 망했습니다. 무늬만 6년제가 되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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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임용시험 합격후 공립중고교 교사가 일반적 수준의 전문직(저도 전문대학원 예정자)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임용시험 통과...주위에 보면 하늘에 별따기 같아요. 약사는 졸업후 자격시험이라 거진 주자나요. 안정적인 진로예요 적어도 먹고사는 정돈 보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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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수준이 평균합격률입니다. 교사가 약사보다 낫다면 임용고시는 약대 공부만큼 4년 준비해도 붙기 힘든 시험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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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임용시험 준비자 아니지만 4년해도 안될 사람은 안되는 바늘구멍이라 생각합니다. 과목에 따라선 시도에 1-2 명 뽑기도 합니다. 님은 굳이 제 의견에 댓다시며 원하는 대답이 약사가 공립중고교사보다 낫다 그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글쓴이한테 본인이 어필하시면 되지 제 생각 고쳐다 어디다 쓰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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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은 약대공부 4년만큼 공부하면 붙기 어려운 시험이에요?? <<< 이 질문에 대해 제가 다시 질문함으로써 님이 답을 스스로 얻으실 거라 봅니다.
약대 졸업자가 응시하는 합격률 85퍼 (경쟁률 1.x:1)시험 붙는게 쉬워요?
아니면
교원자격증 소지자가 응시하는 합격률 5퍼인(경쟁률 20:1) 시험 붙는게 쉬워요?
시험 과목의 양, 난이도 등은 학문의 영역이 비교불가능 하니 차치 하겠습니다. 규준참조평가(상대평가)로 인원 선발의 목적으로 봤을때 님의 질문에 답이 되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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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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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산술적으로 보면 피트 10퍼x 국시85퍼니까 8.5퍼센트지요.
6년동안 유급하거나 패스 못할확률 까지 더할 필요는 없죠. 그건 다른단대도 졸업 제때 못할 수 있으니까요.
2. 졸업을 위한 기간이 오래걸린다고 되기 힘든건가요??
힌트를 드리면 고졸도 응시가능한 사법고시를 7번 보는 기간동안 로스쿨은 학부4년 리트 대학원3년 후에 변시 한번만 가능한거니 님 논리대로 생각하시면 확률이 자동적으로 이해가 가시겠군요? 어느쪽이 더 확률이 높은지 계산 가능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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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전 이걸 전제로 산술적인 면을 비교한거 뿐인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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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졸업자가 응시하는 합격률 85퍼 (경쟁률 1.x:1)시험 붙는게 쉬워요?
아니면
교원자격증 소지자가 응시하는 합격률 5퍼인(경쟁률 20:1) 시험 붙는게 쉬워요?
시험 과목의 양, 난이도 등은 학문의 영역이 비교불가능 하니 차치 하겠습니다. 규준참조평가(상대평가)로 인원 선발의 목적으로 봤을때 님의 질문에 답이 되었을거라 봅니다.""
이렇게 글쓰신거는 교사쪽이 더 힘들다는 주장을 간접적으로 피력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뒤로 물러서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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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넘사벽<<<<<<<<약국<<<<<변시 라는거? 논리 제로 인증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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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적인 부분 고려 안해도..
생각좀 하고 삽시다 피트 준비생씨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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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핏 2년 @ 4년
사시패스
회계사 등 전문직
그쪽 말대로 하면 약사가 제일 위라고요ㅋㅋㅋ 댁이 좋아하는 산술적인 확률로 계산해보면 약사 Win.
지 주장은 논리고 남 주장은 확대해석 ㅋㅋㅋㅋ
캬~ 클라스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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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 충 혼자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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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난 선택을 하면 아무리 객관적으로 더 쉽고 좋다고 할지라도 자신에겐 훨씬 어렵고 재미없는 일이 되버리기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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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직 휴가,, 방학이 있다는 점이구요.
연금때문에 좋다는 거죠.
주변에 약사분 한 분계신데
좋은점은
라이센스빌려주고(합법적), 한 달에 2-3번 출근하고 150~200정도 받을 수 있는데
최대 3군데 정도인가 가능해요 이런게,
그러면 한달에 10번정도 출근하고 450~600 벌 수있다는거죠. 못해두요.
근데 중요한건 요즘 워낙 약사들이 많아서 이런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자기 약국 개원해서야만 좀 먹고 살만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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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2-3번 출근하는 것도 실 근무자로서 인정받기 위해 꼼수부리는 겁니다. (현직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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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단 교직을 할 수 있는 길은 열어 놓은 상태이고 이렇게 교직과목도 들으면서 2학년 1학기를 보내고 2학기부터 1년 휴학을 하고 피트 준비 해 볼 생각입니다. 사실 지금은 아직 안 해본 것들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ㅎㅎ 내가 뭘 잘 할 수 있는지 뭐가 나한테 맞는지...
그래서 전 다 경험해보려구요 ㅎㅎㅎ 피트가 답인거 같다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그 길이 정말 나한테 안 맞을 수도 있는거잖아요. 시험이 나랑 정말 안 맞을 수도 있구요.
아직 안 해본 것들이니깐 본인이 난 확실히 둘 중 하나가 정말 끌리거나 꼭 그걸 해야만 하겠다라는게 아니시면 둘다 경험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저는 생각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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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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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뱀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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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푸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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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가능하다면 약사한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