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정말 좁다

글쓴이
  • 2012.10.29. 01:11
  • 2323
완벽한 인싸로 살 때는
학과 벗어나면 아는 사람이 없어서 몰랐는데
요새 스터디니 대외활동이니 하면서
학교에 과별로 아는 사람이 좀 생기니까
세상은 정말 좁구나... 실감함

얼마 전에 아는 언니 두 분이 각각 따로
누구누구 어때요??? 물어보는데
하필이면 남자 둘 다
여자관계 복잡하고 남자 선배들 사이에서
못난 놈 취급 받는 사람이라...
솔직하게 말하기가 곤란했지만
가만 냅두면 언니들이 피곤해질 것 같아서 사실대로 얘기해줬다.

그렇게하고나니까
어딘가에서도 내 이름을 들먹이며
누구누구 어때?
할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묘해지더군...
세상 정말 좁으니까
열심히 착실히 잘 살아야겠다는
그런 생각 요즘 많이 함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무거운 풍란 12.10.29. 01:12
그거알어요?
안물어봄
0 0
눈부신 메밀 12.10.29. 01:20
무거운 풍란
억쎄네 고놈 ㅋ
0 0
촉촉한 인동 12.10.29. 11:10
무거운 풍란
ㅋㅋ
0 0
천재 박태기나무 12.10.29. 01:14
하지만 곧 잊어버리니 너무 연연하지 마옵서소
0 0
때리고싶은 비파나무 12.10.29. 01:15
세상 좁죠..
0 0
무심한 벼룩나물 12.10.29. 01:18
진짜 학교 좁아요..
0 0
사랑스러운 논냉이 12.10.29. 01:21
학교 좁아요 진짜 ㅋㅋㅋ
0 0
돈많은 비짜루 12.10.29. 08:49
부럽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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