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는 남자vs차 있는 남자

글쓴이
  • 2012.10.29. 01:09
  • 9524
안녕하세요
지금은 국산 중형차 타고 다니는데
어릴 때 부터 오토바이 좋아했어요

그런데 학교 다니다보니
차보다 오토바이가 편한거 같아서요..
팔고 바이크로 바꿀까 싶어요

물론 2소 있고
일제 미들급이나 리터급 아니면 티맥스 같은거
연비도 연비고 주차도 편하고 일단 재미가 있으니까 하고 싶은데

여성분들은 차 있는 남자가 좋나요
오토바이 타는 남자가 좋나요?
차는 k5급으로 잡고
오토바이는 완전 잘나가는 천씨씨 스포츠 바이크로 보구요 ㅎ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절묘한 벚나무 12.10.29. 01:10
오토바이는 왠지 위험한거 같으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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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백일홍 12.10.29. 01:10
물론 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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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벌깨덩굴 12.10.29. 01:10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강요하고싶지않다면 추운날 그녀를 따뜻하게 모셔다 줄 수 있는 차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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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떡갈나무 12.10.29. 01:10
저는 제가 운전하고 드라이브를 좋아하지만 제차는 없고 바이크는 못몰기 때문에ㅋㅋㅋㅋㅋ
가끔 뺏어몰기 위해 차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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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황벽나무 12.10.29. 01:13
내가 차 있으니까 남친은 바이크있음 좋겠음 아님
없어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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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쉬땅나무 12.10.29. 01:13
없어도 상관없지만 있으면 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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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줄민둥뫼제비꽃 12.10.29. 01:15

여자는 진짜 소수 빼고는 바이크 거기서 거기로 봐요. 천씨씨면 외관상 멋지니까 다르긴 하겠지만 차랑 비교한다면 차가 압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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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싸리 12.10.29. 01:15
학교에서 리터급 바이크? 너무 시끄러울듯
여자가 보기엔 차가 좋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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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자주괭이밥 12.10.29. 01:16
차 바꾸는 기준이 고작 여자에게 잘보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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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누리장나무 12.10.29. 01:18
당연히 차죠 -_-;;
여자분들 오토바이 별로 안좋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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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사철나무 12.10.29. 01:25
귀여운 누리장나무
학교안에서 발이 되어주는 남친님 오토바이는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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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누리장나무 12.10.29. 01:26
찌질한 사철나무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고 비오면 못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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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사철나무 12.10.29. 01:29
귀여운 누리장나무
학교안에선 어차피 차도 못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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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누리장나무 12.10.29. 01:31
찌질한 사철나무
저는 학교안에서 잘 끌고 다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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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금낭화 12.10.29. 01:24
젊을땐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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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명자꽃 12.10.29. 01:26
부릉부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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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고란초 12.10.29. 01:32
오토바이 사랑합니다... 전 여잡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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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백합 12.10.29. 02:22

개인적으론, 최근 들어 오토바이 때문에 노이로제가 생길 지경인지라,
오토바이하면 거부감이 확 들고 '일반화의 오류'까지 하고 있네요~
선량한 라이더들껜 죄송. ^^

업무(배달 등)를 위한 오토바이, 정말 이동 수단으로만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뭐라할 생각 전혀 없는데요. 관심병 걸린건지 주거 밀집 지역에서
밤마다 굉음을 내고 다니는 놈들 때문에, 진짜 끔찍한 생각까지 들곤 합니다.
얼마전엔 결국 지구대에 찾아 가서 간부 경찰 상대로 상세한 정보 제공까지 했음.

그래서.. 오토바이 소릴 듣기만 해도 속에서 뭔가 솟아 오르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아요.

물론, 우리 학우분들은 오토바이를 타더라도 개념 있게 타는 분들이라 믿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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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잣나무 12.10.29. 11:42
짜릿한 백합
저도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데,

솔직히 말해서 다른오토바이 타고다니는 사람 안좋게 보는거 이해합니다.

저도 오토바이 타고다니면,

최악은 배달 오토바이고

그외의 사람들도 다른사람 위험한건 생각도 안하고 타는사람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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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백합 12.10.29. 12:14
훈훈한 잣나무

위험해 보이기도 하죠. 근데, 배달 오토바이도 '최악'인가요?
저는 그래도, 생업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우리들의 음식을 날라 주는
사람들이라서 넓게 이해했는데, 그런 면도 좀 있나 보군요.^^

여튼... 최근에 오토바이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집이 5천 세대 정도의 아파트 대단지라서 배달 오토바이 소리엔
그냥 무감각한데요. 그런 신경마저 뚫고 들어 오는 엄청난 굉음!!!!

밤 시간, 마음을 가라 앉히고 쉬려 하고 있는데... 책에 집중하려는데...
부와아아앙~~  죽여 버리고 싶은 충동까지 듭니다. 여름엔 더욱 고역이죠.
"저놈들, 가로수나 들이 받고 뒈져 버려라!!!" 하는 생각이 들며 스스로 놀라곤 함.

주로 10대들에 나이를 뒷구녕으로 쳐드신 20대도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대충 정리한 정보를 경찰 지구대에 제보했죠.
덕분인지 요며칠 동안은 좀 조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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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잣나무 12.10.29. 12:25
짜릿한 백합
배달하는 오토바이에 대해 최악이라는건

구서동 롯데캐슬~쌍용예가 쪽에 내리막길 근처에 사는데

그내리막길 바로 앞에 신호등이 있고 교차로 라서

차가 지나갈때가 많은데,

거길 내리막길 끝에서 부터 차오는지 신경도 안쓰고 말달리는 놈들이 좀 많아요

거기다

제가 타고다니면서 좌회전 우회전할때

인도랑 제가 있는 차선 사이로 끼어들어서 사고 날뻔한 적이 제일많은게

배달오토바이들인지라

이점에대해서 오토바이 타면서 인식이 더않좋아 졌어요.

사고율 통계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사람들이 사고를 안내게 안전운전하는게아니라

그사람들이 항상 그런식으로 하니까,

다른사람이 그사람들 보면 더 조심하게 되는.. 뭐 이런식이라서..

전에 한번은

배달오토바이가 버스내리는데

인도랑 버스사이길로 막달리다가 사람치는거도 보고

좀 너무 심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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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과나무 12.10.29. 08:49
아무래도 차가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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