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이문화에 대해。。
- 2016.02.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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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놀라운 점은 외국 문화에서는 나이를 별로 인간관계에서 따지지를 않는 것같아요. 37세인 사람과도 잘 지냈지요. 그 사람에게 격의없이 BUDDY니 PAL이니를 하지는 않았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이름을 부르고 자유롭게 다니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오면, 나이 한 두살 차이나는거로 형 누나 오빠 동생 등 사회적 계급관계가 형성이 되요.
저는 별로 그 사람을 존중이나 존경하고싶지도 않은데, 나이 몇 살쯤 많다고 형님 누님 대접을 해야하고 정말 나이 상관않고 의젓하게 지내는 사람인데 동생으로 대해야 하고 ...
그래서 저는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나이 많으시면 선생님, 저와 또래처럼 보이면 학우님, 이렇게 말을 하고 다닙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물론 저도 겉으로는 형 누나 동생 이렇게 하긴하는데... 맘속으로는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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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물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전 호칭 문화가 더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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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린동생한테 무시당해서 저렇답니다
아니면 군대에서 관심병사라서 후임들한테 무시당해서 저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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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사회화가 안된 것같은) 글쓴이는 아이큐 90만도 못하다' 라는 해석이 가능하며,
이건 인신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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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한두살차이나는 선배도 웃어른으로 공경하고 존경하시나봐요? 군생활할때도 상병장들 공경하고 존경하셨나요?ㅋㅋ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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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웃어른을 공경하는걸 부정한다고ㅋㅋㅋ
그래서 제가 질문한거잖아요
고작 몇살차이가 웃어른이냐고ㅋㅋㅋㅋㄲㅋㅋ
어떻게 저글을 보고 웃어른을 공경한다는걸 부정한다는 결론이 나오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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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차이나는 사람이 웃어른에 속하냐고 물었습니다
상병장들도 1~2살 차이났으니 웃어른인가요?
같은 질문계속하는데 동문서답하시네요 가정교육을 잘 못받아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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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웃어른이란 단어는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에게는 쓰지않습니다. 제발 사전좀 찾아보고 설치세요ㅋㅋㅋㅋㄲㅋㅋ본인이 윗사람이라는 표현썼으면 아무문제 없는데 웃어른이라고 써서 논리가 안맞다고요ㅋㅋㅋㅋㅋㄲㅋ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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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찾아보실분은 당신으로 보입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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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예문한번 살펴보세요.... 웃어른이 들어간 표현에서는 극존칭이 들어가거든요?
당신은 한살차이나는 형한테 극존칭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하 수준 딱 나오네요ㅎ 애초에 남의 가정교육 운운할 수준이 아닌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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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에서는 본인이 말한걸 대우로 말해주니 그건 당신생각이라고.. 가장 기본적인 명제논리를 부정하시더니.,....ㅠㅠㅠㅠ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더이상의 얘기는 무의미 할거같네요. 뭘 아는게 있어야 대화가 될텐데ㅠ 지식도 없고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우겨봐야겠고ㅜㅜㅜㅜ에휴ㅜㅜ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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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할게요. 당신의 무지와 아집을 반성하길바랍니다. 꼴에 존심은 있어서 하루죙일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 쉐도우복싱하다가 도망가는꼴은 아주 재밌는 결말이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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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돌려드릴게요.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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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전혀 똑같지 않은데 똑같이 보는 당신의 사고와 논리수준이 더 처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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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하는 말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수가 그렇다고 한다면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기도 해야죠. 지금 이 공간에서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보세요.
속된 말로 패드립 치다가 역풍맞으니 날뛰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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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속칭 '패드립'이라 지칭하는데ㅋㅋㅋ패드립이 뭔지 모르나보네요...수준떨어지게 패드립 예시를 여기서 말씀드려야겠습니까??? 그건 아니니 알아서 판단하시구요. 그리고 날뛰는건 제가 아닌 당신들이에요. 한명은 동문서답에 근거없는비방만하다가 가더니, 또 한명이 와서 자꾸 본질을 흐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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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준 운운하지 마세요. 당신 수준이 여기서 가장 낮아보이니. 다른 한명은 동문서답이 아니라 당신의 편협함에 질려서 댓글쓰기를 포기한것 같은데요.
나중에 당신의 가족이나 정말 친한사람이 외국에서 잠시 살다와서 "한국의 인칭 문화에 대해서 옳은지 모르겠다 그래서 한국에서 나는 인칭을 사용하는 방법을 달리하고있다" 라고 하면
잊지 말고 그 말 해주세요.
"너 가정교육을 잘못받았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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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한명은 누가봐도 근거없는 비방과 "옳지못한 단어선택을 했다"라는 본질흐리는 글만 싸지르다 갔는데 저정도도 이해못하시니 안타깝네요...
마지막으로 외국에서 살다온 친구가 인칭문화를 거부하고 저런식으로 나온다면 가감없이 말할겁니다. "가정교육 안받았나?"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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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서로 존중하면서 사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 다양성은 다른사람한테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존중되어야만 합니다. 글쓴이가 도대체 무슨 피해를 끼쳤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오히려 다른 사람의 '다름'을 존중하지 않고 "가정교육을 잘못 받았다" 라고 막말하는
당신이 오히려 이 사회에 더 해악이고 불필요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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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분명 '잠시'다녀왔다 했고, 분명 제 첫댓글은 "누가보면 외국살다온줄"이었습니다. 이해할만 한 사람이 있는거란말입니다. 아시겠어요? 말꼬리잡고 늘어질거면 그만 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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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이 본인글에 문제있다고 하는데 본인만 모르네
ㅋㅋㅋㅋ원래 고문관들도 자기가 고문관인줄 모르잖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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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두살 많은거 가지고 꼰대질 하고 윗사람대접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긴해요. 근데 그럼 앞에서만 받아주거나 그것도 귀찮으면 연을 끊으시면 되죠.
글쓴이님이 존칭쓸때 존경의 의미를 담아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글쓴이님한테 존대하는 사람들 후배나 동생들은 그런 생각안하고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부르는 호칭으로 생각하고 그럴껄요?
넓게보면 문화차이가 맞긴한데 언어적 차이에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윗사람이라 공경하고 존경하는게 아니라 윗사람이니 호칭을 달리한다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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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으면 어쩔수없이 굽히고 들어가야 하는 그런 문화가 싫은 것 동감합니다. 그만큼 윗사람이 아랫사람 봐주고 잘해주는 것도 있겠지만 자세부터 달라지는게 싫은거죠. 나이 모를 때는 존댓말 깍듯이 존중해주지만 일단 나이 많은 거 알게되면 다소 시큰둥해지고 자기가 휘두르려고 하는 그런 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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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문화가 팽배한데에는 나이따지고 위아래 나누는 관습이 크게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댓글보니 앞으로 시간 지나도 달라질 일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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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차이라는게 있지만 만국 어디를 가서든 '존중'이라는 개념을 지키면 문제가 될께 없겠죠.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지키는 사람끼리 알고지내는게 제일 맘 편해요. 아닌 사람은 왠만하면 친해지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쉽게 친해지지 마시고 사람 잘 알아보고 사귀세요! 글쓴이분은 좋은분 같으니 주변에 좋은분만 많이 생기실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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