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께 질문
- 2012.10.30. 00:38
- 3949
저는 여자친구가 날 좋아하도록 무수한 노력을 했습니다.
이빨도 열심히 까고 선물도 하고 이벤트도 해줬습니다.
그리고 결국 여자친구가 저를 엄청 좋아하는 단계가 되었고
여자친구가 저를 더 좋아한다고 느껴서 그 다음부터는 좀 비싸게 굴고 그랬습니다.
변했다고 머라그러더군요
여자분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진짜 몰라서 저러는겁니까?
아니면 그냥 다시 우위에 서려고 저런말 하면서 시비 거는건가요.
난 노력해서 애정을 그녀로부터 얻었는데
왜 그녀는 노력없이 시비 걸어서 나에게 애정을 강요하나요
레알 궁금합니다.
진짜 모르는건지. 아니면 뭔가 다른 속뜻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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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야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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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봄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니 여자친구는 니가 겨속 그렇게 해줄거라 생각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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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자주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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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달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는 밀당 수준의 비싸게 구는건데
분명히 여자친구도 그걸 알거란말입니다. 그냥 밀당이란걸
그런데도 불구하고
'변했어'이런말 하면서 사람 짜증나게 하니 그냥 이게 공격인지 뭔지 궁금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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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정으로 좋아하는게 아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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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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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당연히넘어지는거 아님?
땡겨서 끌려오다 여친도 땡기면 균형을 마춰서 제자리에 서야죠 너무땡겨왔다고 밀어대면 결국 제자리걸음 혹은 그보다 못한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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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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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짚신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연애에서는 밀당이 필요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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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은방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옛날처럼 많이 표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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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호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번엔 너가 관심을 이만큼 줘, 장사도 아니고 이건 아니죠
그리고 여자친구분은 글쓴분의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몇년에 걸쳐 다양한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첫인상과 연애초기의 모습을 글쓴분의 기본적인 모습으로 알고있는거죠
우위에 서려고 한다는 걸로 보기엔 문제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냥 여자친구에게 말하세요
'나도 사랑을 받고싶다' 뭐 이런식으로요
비싸게 구는척'이 뭡니까 어데 클럽같은데서 사람 꼬시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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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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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금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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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짚신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가 당신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여자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당신의 사랑을 원하고
원하는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당신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 분의 사랑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졌기에
그만큼을 지속적으로 받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떠날겁니다.
자신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남자를 찾아서요.
여자는 사랑을 주면서 살아가지 않습니다.
여자는 사랑을 먹으면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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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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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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