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2년간의 직장생활.... 심심해서 질문하시면 답변드립니다 ㅋㅋ
- 2016.02.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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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졸업한지 2년된 29살 직장인입니다.
정말 시간이 빠른것 같네요.... 학생 생활이 점점 기억이 안나고 그리워지네요 ㅠㅜ
현재, 직장은 대기업 중 한군데 다니고 있고 평균 퇴근시간은 7시입니다.(금요일 제외(5시))
(가끔 회사서 밤샐때도 있긴하지만.... 1~2달에 한번정도??)
정말 하루하루 기분이 다르네요. 어떤날은 다닐만한데??? 재밌는데??? 하다가도 어떤날은 '아 지겹다. 어떻게 이렇게 몇십년을 다니지'라고도 하고 ㅋㅋㅋ
현재까지 돈은 현금으로 8천 이상 모였네요. (차량 제외...) 정말 직장인되면 돈 쓸곳이 없어요.... 그냥 차곡차곡 쌓입니다....
후배님들 학생때 추억도 많이 남기시고, 후회없는 대학생활보내세요~
직장인되면 학생생활 정말 많이 그립습니다....
직장 생활 궁금하신분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주말에 할 것도 없는데 대답해드릴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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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7시에 연 4천이면 엄청난거 같은데요 ㅋㅋ
저는 한푼도 안써도 연 4천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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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사에서 원룸이랑 관련 생활비 등을 전액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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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말 개념이 없긴 하지만ㅋㅋㅋ
그래도 방이랑 생활비 전액 지원은 굉장한 혜택이네요.
좋은 직장이신거같네요. 금요일 5시 퇴근이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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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직장생활에서 만족도의 절대적인 기준은 없는거 같아요...
돈 많이 준다고 대만족인것도 아니고... 뭐가 절대적인 기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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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일단 나온다는게...ㅋㅋ
저는 이번에 공기업 입사했는데 교대 업무에 뭐에 간부 아닌 선배님들도 일이 꽤 많으시더라고요.
공기업 인식이 가늘고 오래 가는 느낌이었지만, 그 마저도 요새는 점점 옅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경쟁 상대가 없는 공기업이면 몰라도, 시장경쟁형은 생각만큼 근로환경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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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상에서는 공기업의 장점만 너무 부각되고 있는것 같기도 한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입사자가 가장 많은 삼성전자등이 대표로 부각되며 단점이 너무 강조되는 것 같구요...
하지만 일반적 기준에서 대기업보다 공기업의 장점이 많은 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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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있다가 이직하신 선배님들 말씀으로는
책임을 지고 일을 해서 살아남아야 되는 문화와 책임을 피하고 사고를 치지 않으려는 문화의 차이가 있다고 하시던게 기억에 남네요.
실적 압박은 확실히 대기업보다 덜하긴 하지만 정부의 간섭을 더 받는만큼 다른 쪽으로 부담이 가는 업무가 있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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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으로 고되거나 그런 부분은 없지만 정신적으로는 명확한 답이 없이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이라 스트레스를 받는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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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다니고 있는 회사 환경이 다들 그렇게 하는 분위기라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바뀝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시작도 전부터 겁먹지 마세요... 사람의 능력은 무한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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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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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톱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운과 기회가 함께 따라주어서 기획실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등 동기들과 인사고과 경쟁에서 운이 좋게 1등을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공기업을 붙고 가지 않았습니다... 가스업종 공기업이었습니다...
삼성과 LG등은 상당히 빡센것 같습니다... 동기들을 봐도... 하지만 대기업중에서도 근무강도 적당하고 급여등이 우수한 대기업도 간혹 있습니다... 물론 그런 정보는 열심히 공부하고 찾아보시면 보이실거에요;;;
본인의 성향과 가치관에 대해 충분히 고민을 하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 친구중에도 공기업 많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늦게 퇴근하는애들이 반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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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본사 기획팀은 아닙니다... 어느 회사는 기획팀은 빡셀게 분명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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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층층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합격 통지서를 받기전 각 업종별로 특성이 있기때문에 사전에 선택과 집중을 할 업종을 선택해서 조금 더 준비하는 방법도 좋아보입니다.
모든 업종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전자 - 급여쎄고 근무강도 강함, 화학-급여쎄고 근무강도 강하나 오지 생활, 금융권, 방산업, 중공업 등등) 여유되실때 이렇게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어요...
예시) 연봉/안정성(근속년수)/근무강도/전공적합도/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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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비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특별히 관리라고 할게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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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아남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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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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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노간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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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홑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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