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졸업한지 어느덧 1년이네요....
법원직 공무원 되서 결혼 직전까지 정말 시간 금방 간다고 느껴집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로스쿨 변호사 목표인데요.
현재 부산법원에 말단 공무원인데 아내는 계속 일하더라도 저는 변호사 길을 해보고 싶습니다.
근데 생각드는게 돈이더군요.
오시는 변호사분들 물어보면 진짜 폐업 직전이신분들도 많다하고..
로펌 들어가더라도 지방은 후려치기 연봉으로 시작하고..
주변에선 지금 28살에 부부공무원 하면 충분히 먹고산다고 만류하고..
동문 여러분들께도 조언을 구하고자 오랜만에 피누 왔습니다..
법원직 공무원 되서 결혼 직전까지 정말 시간 금방 간다고 느껴집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로스쿨 변호사 목표인데요.
현재 부산법원에 말단 공무원인데 아내는 계속 일하더라도 저는 변호사 길을 해보고 싶습니다.
근데 생각드는게 돈이더군요.
오시는 변호사분들 물어보면 진짜 폐업 직전이신분들도 많다하고..
로펌 들어가더라도 지방은 후려치기 연봉으로 시작하고..
주변에선 지금 28살에 부부공무원 하면 충분히 먹고산다고 만류하고..
동문 여러분들께도 조언을 구하고자 오랜만에 피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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