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장학금 받아보신 분 있나요??

글쓴이
  • 2016.02.28. 20:18
  • 932

 

국가장학금은 한푼도 받질 못했어요. 2학년 끝날 때 까지..

 

아버지는 회사경영을 하시는데 저희집 부채가 아무리 몇억이 된다고 한들... 소득분위는 높다고 산정되나봐요...

 

재산등록은 착실하게 하셔서 그런지 절대절대절대 제가 뽑힐 일은 없는 거 같아요

 

성적우수 장학금은 100만원 정도를 두번 받긴 했었는데

 

이제 성적도 내려가서 군제대 후 다음 학기에 복학하는데 장학금 한푼 못받을 거 같습니다.

 

부모님도 속상해하십니다. 너처럼 등록금 다 내고 요즘 학교다니는 애가 어딨나고 ㅋㅋㅋ

 

그래서 과 홈피에 들어가서 보니 교내장학금 이외에 재단에서 주는 교외장학금도 있더라구요.

 

기업장학금 알아보기도 궁금하고, 제 친구는 기업장학금, 국가근로, 국가장학금, 성적우수 포함해서 700만원 정도

 

장학금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한 학기에....

 

제가 멍청해서 그런가 이리저리 찾아보려고 하는데도 너무 막막하고; 복학하면 첫학기는 진짜 전액장학금으로 학교 다니고 싶

 

은데 말이죠..ㅠㅠ

 

특히 기계과 다니시는 분 중에 교외장학금 받으신 분 계시면 답글 좀 달아주시겠어요?

 

+ 2학기에는 차라리 학자금 대출을 제 명의로 받아서 학교를 다닐까 생각중이거든요.

아르바이트 하면서 학교다니니까 학원 알바여서 어느정도 학업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열성도 나긴 하는데

일주일에 여러번 출근해야하고ㅠㅠ.. 애들 시험기간에 맞춰야하다보니 제 시험기간에도 출근을 해야해서

몸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다고 근로장학에 뽑힐 거 같지도 않고. 이제 일하면서 학교다니는 건 하고 싶지 않아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
촉촉한 주름조개풀 16.02.29. 09:26
소득분위자체가 성립안하면 장학금 못받아요..
제가 등록금이랑 용돈주는 장학금 받는데 첫째조건이 소득분위 확인.

그리고 님도 웃긴게 빚이 몇억이건 회사경영자 자제분이면 충분히 잘 누리시고 계실거같은데..
빚이 몇천만원이라도 못갚고 허덕이는 더 가난한 사람이 장학금을 받아야죠.

장학금을 받으려면 공부를 열심히 하세요.
1 3
난폭한 감국 16.02.29. 17:19
촉촉한 주름조개풀
ㅋ..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N
    귀여운 해국
    20시간 전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