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성향이란 것이 없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쓴이
  • 2016.02.28. 22:40
  •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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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똥마려운 수세미오이 16.02.28. 22:42
커뮤니티 일베나 오유하면 정치 성향 갖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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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돌피 16.02.28. 23:04
부모님영향이 90%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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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돌피 16.02.28. 23:04
부모님영향이 90%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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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29. 15:44
신선한 돌피
저는 부모님에게 아직 애인가봐요..그냥 장난치고 이런 대화들만..ㅜㅜㅜ저희 부모님께서도 뚜렷한 성향이 없으시거든요 제가 궁금한거있으면 잘 대답해주시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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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봄구슬봉이 16.02.28. 23:04
정치성향은 없어도 되고 무지는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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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바위채송화 16.02.28. 23:06
없는게아니라무식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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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질경이 16.02.28. 23:15
공부하셔야되용... 저도 답답했었는데
답답해하다가 못참고 결국 따로 책 많이 읽고 공부했어요.
남들 의견에 일방적으로 선동당할 수도 있으니
스스로 공부하고 자기 나름대로 근거를 가진 확고한 스탠스를 찾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용.
요즘 SNS나 각종 인터넷글에 많이 노출되다보니 스스로 판단할 기회마저 놓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찾아보고 공부해보세요~ 재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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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29. 15:42
수줍은 질경이
혹시 어떤걸 보시면서 공부하셨는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지식을 받아들이셨는지 정말 궁금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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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질경이 16.02.29. 16:05
글쓴이
군대에서 닥치는대로 책읽었어요
법, 경제, 역사 등등
특히 이념의 역사에 관한책(마르크스 자본론 등)이나 다큐가 역사 부분에선 많이 도움 됐어요
법, 경제도 워낙 방대하니 한 가지 테마를 정하고 파고드는 책이나 전반적으로 교양수준에서 다루는 책도 많이 읽었어요

그리고 더 중요했던건 이를 토대로 쌓은 조금의 지식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나눠보는 거였어요
그 과정에서 많이 배우게되고, 머릿속에 있는 지식들이 정리되더라구요. 공짜로 얻어지는건 없는것 같아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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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마삭줄 16.02.28. 23:25
성향이 없는게아니라 무식한겁니다.
단어선택은 좀 그렇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자기견해가 어떻다고 표현 가능할 정도는 알고있으셔야겠습니다.
성향이 뚜렷하지 않은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극우든 극좌든 극으로 치우치면 다른의견 받아들이기도 불가능하고 사고자체가 편향되버리는 경향이 생겨버려요.

결론은. 성향은 없게 만드시되 알 건 아셔야한다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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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29. 15:45
허약한 마삭줄
그러게요ㅜㅜ그렇게 빨리 됐으면 좋겠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많은 분들은 처음에 따로 시간을 내어서 공부를 하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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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삽주 16.02.29. 00:15
신문이나 뉴스, 백분토론 같은 시사프로그램 챙겨보면서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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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물박달나무 16.02.29. 15:27
저랑 같은 고민이시세요ㅠㅠ저는 뭔가 대학생으로써 부끄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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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29. 15:43
다들 답변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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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쑥갓 16.02.29. 19:38
성향이 없으면 무식한게 맞죠. 성향이 없다는건 글쓴이 말대로 정치에 대한 기본배경이 전혀 없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인데,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한민국 돌아가는 사정은 알아야하지 않겠어요? 애초에 나라 돌아가는 꼴에 아무런 생각이 없을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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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새박 16.02.29. 19:44
정치성향이 없어도 되고 몰라도 되죠ㅋㅋㅋ 민주주의국가라고 꼭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마인드가 잘못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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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루드베키아 16.02.29. 19:50
특정 성향이 주위환경때문에 생길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근차근 알아가시면 될꺼같네요.
요령없을때 귀찮은일 피하려고 성향이 없다고 말하곤 했었는데 밑도끝도없는 카더라통신 내용으로 물어 뜯는 사람을 본적있어서 논쟁의 여지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 중립이라고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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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푸크시아 16.03.01. 02:46
신문 강추합니다~!!ㅎㅎ
저희 아버지께서 최종학력이 초졸이신데도 불구하고 시사 상식쪽에는 막힘 없으시고, 말씀도 굉장히 조리있게 잘하시구요. 그래서인지 초등학생때부터 저한테 교육에 관해서 내가 따로 할말은 없지만 신문은 꼭꼭 챙겨읽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양쪽 다 고려하기 위해선, 조중동 중 하나, 한겨례/경향 중 하나씩 구독하시는거 추천해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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