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시는분들 폐식용유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글쓴이
  • 2016.02.29. 14:22
  • 2423

달걀후라이나 군만두 같은 경우에는 하고나서 키친타월로 닦았는데

얼마전에 마트갔다가 혹해서 냉동감자튀김 커다란걸 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냉동실에 넣어놓고보니 생각보다 번거로워 잘 해먹을것 같지않지만

튀겨야하는거라 기름양도 상당할텐데 폐기름 배수구에 그냥 버리면 안되잖아요

제가사는 원룸에는 따로 수거하는통이 없던데 다들 어찌 처리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

하... 감자튀김을 왜산거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엄격한 갓 16.02.29. 14:42
감자튀김하실때 식용유 많이부어서 전체튀기지마시고 후라이할때양정도로 앞뒤 튀기면서 구운다는생각으로하시면 키친타월로도 충분히 처리가능해요ㅎㅎㅎ
그래서 전딱히처리해본적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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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29. 14:51
엄격한 갓
음ㅋㅋㅋ검색해보니 그방법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키친타월 많이 쓰이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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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갓 16.02.29. 14:53
글쓴이
전 키친타월도 안쓰고 세제로만해도 충분하더라구요ㅋㅋㅋ 삼겹살구울땐 필요할거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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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29. 22:13
엄격한 갓
ㅋㅋㅋㅋ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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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왕솔나무 16.02.29. 14:49
세제랑 물이랑 섞어서 하수구로 내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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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29. 14:52
어두운 왕솔나무
그러면 물고기가 불쌍하잖아요ㅠㅠㅠㅠ미아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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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왕솔나무 16.02.29. 14:53
글쓴이
하수처리장에서 어느 수준이상 처리해서 배출합니다. 괜찮습니다.
그리고 키친타월에 닦아서 버리면 땅에 매립하는데 그거보단 물에 넣는게 환경적인 측면에서 더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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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비수수 16.02.29. 14:50
비누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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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29. 14:52
행복한 비수수
혹시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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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비수수 16.02.29. 14:58
글쓴이
기름에 불순물을 거름종이로 거르고 거기에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가성소다를 충분히 녹이고 거기다 향을 위한 첨가제,예를 들면 섬유유연제 같은거나 향기나는 오일이나 벤젠 등 방향족을 넣고 골고루 저어주신다음 자연 건조를 시키고 다 마르면 빨래비누가 됩니다. 그걸로 매일 입은 속옷과 양말을 손빨래하면 아주 훌륭한 절약 생활이 됩니다. 북극곰이 좋아해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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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비수수 16.02.29. 15:03
행복한 비수수
간단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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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29. 22:14
행복한 비수수
크...쉽진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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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감초 16.02.29. 15:59
후후...제가 알려드릴게요!
신문지를 왕창 구해요. 그리고 걔한테 흡수시켜서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됩니다! 이게 제일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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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등골나물 16.02.29. 16:45
절묘한 감초
옼ㅋㅋㅋ저도이렇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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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감초 16.02.29. 17:08
귀여운 등골나물
반가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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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29. 22:15
절묘한 감초
ㅋㅋㅋㅋ신문을 구독해야겠네요 신문지구하기도 쉽지않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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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감초 16.03.01. 08:24
글쓴이
도서관 앞에 가면 학교 신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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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3.01. 14:42
절묘한 감초
아 맞네 부대신문이 있었네요ㅋㅋㅋㅋㅋ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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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쇠별꽃 16.02.29. 18:43
식힌다음에 비닐봉투 두겹으로해서 붓고 묶어서 일반쓰레기로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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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2.29. 22:14
절묘한 쇠별꽃
음....ㅋㅋㅋㅋ일반쓰레기 배출텀이 꽤 길던데 놔두면 냄새심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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