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고 아재가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글쓴이
  • 2016.03.01. 11:33
  • 858

술자리에서 왁자지껄 떠드는 것도 귀찮고, 혼자서 내 몸 간수하며 지내고 싶고..

사람들 만나면 나이어린 사람에게 조언? 이랍시고 여러말 해주고..

제가 힘들었던 점, 고쳤으면 했던 점 들을 말해주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어려보였으면 좋겠고, 같은 나이대에서 나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친구들을 보면 괜시리 기쁘고..

너무 아재스러워지고 있어요 ㅠㅠ 

어릴때의 풋풋함을 찾는건 힘들겠죠? ... 요즘 제일 큰 고민이에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한가한 반하 16.03.01. 11:50
나이에 맞게 살면되죠~ 나이답게 사시면 될꺼같아요
0 0
진실한 모시풀 16.03.01. 12:09
각자 맡은 역할이 있는거죠.
0 0
억울한 조록싸리 16.03.01. 12:14
힝...ㅠㅠ저랑 똑같아요ㅠㅠ
0 0
개구쟁이 자리공 16.03.01. 13:40
전 고추도안서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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