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주인 영감쟁이에게 돈을 어떻게 받아낼 수 있을까요.

글쓴이2016.03.03 00:20조회 수 753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80만원 보증금 주기 싫어서 악다구니 쓰고 법으로 찾아가 보라는 둥 개소리 하는... 그 서재ㅎ 맞습니다.

5800만원어치 사기를 쳐서 통장압류 당하고 근근히 사는데

이 사람에게 돈을 어떻게 받아낼 수 있을까요.

지금 추정재산은 기업은행 통장 150만원에

보증금 약 300만원어치 전셋집에 세들어 살고

가지고 있는 값나가는 재산은 조립식 컴퓨터 딸랑 한 대 입니다.

이곳저곳에서 사기를 막 치고다니고 빌린 돈 떼먹고 안갚고... 학생들한테도 보증금 안주고 잠적하고...피해자만 여럿인데

그냥 감옥구경이라도 시키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세상에 ㅎㅎ 하숙집 주인한테 이러기는 처음이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법대로 해 보라니까 법대로 해 보면,

    통장에 있는 돈하고 컴퓨터는 압류금지물이 아닌 것 같으니 압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압류절차를 알아보시고

    형사적으로는 사기죄가 있는데 이 때는 저 임차인이 '원래 돈을 떼먹을 목적으로 보증금을 받았다'는 것을 입증하면 가능한데 이게 쉽지는 않다 합니다. 법무사랑 이야기를 좀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 아 통장은 벌써 압류를 했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