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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상추2016.03.03 22:46조회 수 774댓글 2
원룸이 술집골목이랑 가까워서 개강이라고 신난 새내기 + 헌내기들 왁자지껄 하는 소리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ㅠㅠ
놀고싶기도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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