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하면서 왤케 남 눈치를 보죠?
- 2016.03.04. 23:07
- 8635
아니, 똑같은 돈 내고 자격 갖추어서 다니는거면 그냥 당당하게 다니면 되는거 아닌가요? 교내식당이 번화가 술집도 아니고 말 그대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는 학교의 식당인데 혼자 먹으면 어떤가요? 또 설령 몰상식한 누군가가 그런 행동을 보고 안 좋게 생각한다 한들,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기업인사담당자도 아닌데 말이죠.
타인한테 피해만 안 주면 그만이니 제발 당당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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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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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혼자 노는거 좋아하고 하시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외향적인 성격인데 어쩌다 되돌아보니 아싸가된
케이스도 나름 많은거같아여 ㅠㅠ 그래서 그런ㄴ말이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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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심심할때 같이 피시방이라도 , 카페라도, 도서관이라도 같이갈 친구가 하나없고.
큰문제는 맞죠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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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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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고향에는 욕 실컷하면서 소주한잔하러 나오라고 할 친구들이 있고
고향에서, 고등학교때는 미친놈소리 듣는 완전 외향적인 사람이었지만
어쩌다보니 의도치않게 아싸가 되버렸네요.
진짜 자취까지 혼자 하게되서 너무 외롭고 힘들고 한게 사실입니다.ㅠㅠ
아싸가 아니셔서 그런 마음을 공감을 못하시는게 아닌지.
물론 '혼자'라는게 잘못된게 아니라는 님 주장도 적극 공감합니다.
하지만 사람이란 사회적 동물이고, 하나보단 둘이 힘나고 하는 한국 정서가 있잖아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기죽고 하는 경우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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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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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대만갔다오면 그런거 전혀신경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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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관음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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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되게 친해보여도 서로 간에 거리 두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사회라는게 그래요. 초/중/고등학교 때는 친구가 정말 허물 없지만(요즘에는 안 그렇기도 합니다만)
대학은 그런 사이 찾는게 힘듭니다.
한 명이 약간 잘못을 해서 일이 터졌다고 생각해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 거리 더 둬버립니다.
겉으론 안 그런 척하지만 속으로는 벽이 생겨 버리죠.
쓰다보니 꼰대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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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좀쥐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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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 쪽팔리나? 친구가 없어서 그런가봐.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전 그런 사람들은 거르고 봅니다.
적어도 도움이 될 사람은 아니거든요
혼자서 밥도 못먹는 사람이 사회에 나가서 뭘 해내겠습니까ㅎㅎ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사람도 드물어요 사실
글쓴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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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가는잎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깃집에서 혼자 고기구워 드시는 분을 보셨다면...
요즘은 맛을 찾아다니기 위해 혼자먹으러는 가기가 뭐한 식당ㅡ이를테면 횟집, 고깃집, 닭갈비집, 원플레이트 레스토랑(서가앤쿡 같은 그런곳) 등등ㅡ에 혼자 가서 셀카까지 찍어서 블로그나 페북에 올리는 그런 분들도 있어요.
타인 의식하지 마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저도 혼자 밥먹을 때가 더 많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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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주름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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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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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금새우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신입생이지만 사정상 타지에서 자취경험도 있고해서
일부러 안다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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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콜레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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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의 정서가 있는 사회죠.
한국정서는 '혼자있는 이'에 대한 편견이 있어요. '친구가 없어서' 등등.. 친구가 없는게 잘못된 것이 아닌데 친구가 없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죠. 한국 사회는 눈치를 보지 않고, 억지로라도 행하지 않으면 사는데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는 지경까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