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 이용자님들 슬럼프 오면 어떻게 하세요?

글쓴이
  • 2012.10.31. 10:35
  • 1194
진심 요즘 말그대로 되는게 없습니다.....
고민도 좀 많아지고 항상 기분도 꿀꿀하고
예전처럼 자신감 넘치던 모습은 없고 ㅋㅋ
항상 뭔가..아 좀 그렇네요
이런걸 아.. 슬럼프라고 하는구나 하고 지내는데
좀 이겨낼만한 방법 없을까요?
참고로 남자고 ㅋㅋㅋ 진탕 술먹는건 거절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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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근육질 칠엽수 12.10.31. 10:36
전 20년 넘게 슬럼픈데요....ㅋ ㅠㅠㅠㅠ
슬럼프 올땐 아무것도 안하고 지냄... 근데 평생이 슬럼프라는건 함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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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작약 12.10.31. 10:38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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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31. 10:46
기발한 작약
멋진 말이죠 그런데 그냥 흘러보내고 나면 그냥 맥없이 앉아 있을 모습만 자꾸 그려져서 더그런듯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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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브라질아부틸론 12.10.31. 12:01
기발한 작약
나인생끝나는날


소풍끝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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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백선 12.10.31. 10:40
일부러라도 웃어보세요!ㅠ물론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옛말에서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라는게 있잖아요!ㅎㅎ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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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31. 10:46
늠름한 백선
좋은 말 감사해요 ^^ 웃어보려고 노력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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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매발톱꽃 12.10.31. 10:54
그냥 슬럼프를 받아들이세요ㅋㅋ
시간 지나며 좀 나아집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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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곰딸기 12.10.31. 10:54
저는 그냥 음악들으면서 산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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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물배추 12.10.31. 10:56
그냥 받아들이고 포기하면 편해요.
너무 편해서 자괴감이 들어요.....엉엉.ㅈ ㅔ슬럼프좀 가져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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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31. 11:12
화려한 물배추
그러니까요 또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ㅠㅠㅠ... 발전이없겠죠?
이럴때 아..... 뭔가 반전의 계기가 있으면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하나만 걸려라 이심정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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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제비동자꽃 12.10.31. 11:00
저랑 비슷하네용ㅠ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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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참나물 12.10.31. 11:09
여친사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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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31. 11:14
촉촉한 참나물
흑흑...... 여자친구! 하지만 제일 힘든게 연애라는거... 그게함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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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글라디올러스 12.10.31. 11:11
혹시 취미같은건 없으세요? 저도 슬럼프 넘 심해서... 약간 의무적으로 내가 어떤 장소에가서 어떤 행동을 하면 좀 기분이 좋아질까 생각해봤어요. 저는 동네도서관이 전망이 좋아서 도서관 창가에 앉아서 경치구경하고 카페가면 커피 비싸니까 편의점에서 가격쫌 나가는거^^; 한개씩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원샷때리고나면 기분이 한결 가벼워져요. 또 도서관가니까 책도 한권씩 읽어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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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0.31. 11:19
과감한 글라디올러스
저도 전망 좋은데서 따뜻한 커피마시는거 완전 좋아합니다ㅎㅎㅎ
요번 주말에는 등산도 좀 가고 사우나고 들리고 ㅎ 커피도 원샷 때려야겠네요
조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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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글라디올러스 12.10.31. 11:22
글쓴이
ㅋㅋ저도 이번주말에 친구랑 등산가기로했어요~^^ㅋㅋ 몸이라도 부지런떨고 고되야 정신이 덜 산만해질것같아서ㅠㅠㅋㅋㅋ 기분 좋아지셨음 좋겠어요! ㅋㅋ 그러다보면 또 하고싶은일도 생기고 으쌰으쌰 에너지가 날꺼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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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얼레지 12.10.31. 17:21
잠을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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