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봉 강사 아직도 이러나요?

글쓴이
  • 2016.03.09. 02:14
  • 2613
지금 언어정보학과에서 언어학사 가르치는 사람인데

일단 자기 수업 들어오면 모자 쓴 사람 있으면 모자 벗으라 그러고

강의 중에 잠시 화장실 가는 등의 용무를 위해 학생이 잠시 나가면 대놓고 눈치주고

심지어는 '나가지 마세요!' 라고 고함도 치고

입에는 원칙이란 말과 미안합니다~ 라는 말도 달고다니고


재작년에 영문과 수업 맡아서 가르친 적이 있었는데 악명이 자자해서 물어봅니다. 아직도 이럽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자상한 뱀고사리 16.03.09. 02:20
근데 그건 학생의 기본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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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삼나무 16.03.09. 02:21
?? 저게 잘못된 행동인가요? 교수로써 충분히 요구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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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뱀고사리 16.03.09. 02:24
개념 희망과목 담기하고 오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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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헛개나무 16.03.09. 02:33
헐..문화충격.. 윗분들은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모자야 뭐 예의라고 칠수 있겠는데 화장실은 개오바아닌가요 꼰대마인드..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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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자운영 16.03.09. 13:18
피로한 헛개나무
대단하신 위에'분'들이 비추천 눌렀나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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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헛개나무 16.03.09. 16:33
귀여운 자운영
꼰대마인드 극혐 교수가 왕이고 학생은 노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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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자운영 16.03.09. 17:20
피로한 헛개나무
맞어요
진짜 꼰대마인드 가진사람 너무 많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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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금불초 16.03.09. 03:28
생리때문에 갈수도 잇다는거 생각을 몬하는듯ㅋㅋ 많이 큰덩어리 꿀렁하고 나오면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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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금불초 16.03.09. 03:29
모자도 왜 쓰면 안됨? 이해가 안가네ㅋㅋ 걍 수업시간에 정장 빳빳하게 입고 오라고 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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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참다래 16.03.09. 07:25
모자도 왜 쓰면 안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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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좀씀바귀 16.03.09. 07:48
원래 모자 쓰고 있는 거 예의가 아닌 걸로 아는데... 저 교수님이 딱히 욕 먹을 만한 행동 하신 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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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진실한 할미꽃 16.03.09. 07:53
1.모자쓰는건 교수님들이 자기들과 아이컨택을 하지않겠다고 받아들이시는 경우가 많음

2.75분 수업에 화장실못참아서 들락날락 거리는게 말이 안됨. 토익이나 수능, 중간기말고사칠때도 그러시는지?
75분은 온전히 그 교수님의 시간이고, 교수님의 수업룰에 따라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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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백당나무 16.03.09. 10:57
크 이래서 꼰대꼰대하지요ㅋㅋ 그놈의 되도않는 예의범절 같지도 않은 예의범절은 오지게 따지네요ㅋ 성인과 성인 사이에 이루어지는 교육인데 배아프면 화장실 갈수도 있고 모자 쓰고 싶음 쓸 수도 있지ㅋ 이런거 다 따지시는 분은 집에서 부모님께 짜증한번 낸적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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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찌질한 백당나무 16.03.09. 10:59
보면 울나라 사람들 중에는 굳이 내가 힘들거나 남을 힘들게 할려는 변태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음ㅋ 아무런 문제 없는 행동들을 관습과 예의에 어긋난다는 핑계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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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떡신갈나무 16.03.16. 08:58
찌질한 백당나무
핵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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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왕고들빼기 16.03.09. 12:24
좀 지나치게 엄격하긴하더라그요? 작은것하나도 용납못하는건 보기조금그랫음. . . 작은 실수를할수있는게 사람인데 그것하나버럭버럭하는건 인성문제라고봄 그분수업들을때 온신경곤두서고 숨도잘못쉰기억이있네요 ㅋㅋ덕분에 수업태도는 좋았음 쥐죽은듯이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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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이삭여뀌 16.03.09. 12:26
댓글보니 개인의 인성수준에 따라 참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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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딱총나무 16.03.09. 12:45
못배운새끼들 존나많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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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벼룩이자리 16.03.09. 12:58
예전에 전공수업 듣다가 배탈 심하게 나서 수업은 들어야겠고 화장실도 가야겠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들락날락 거렸다가 교수님께 공개적으로 혼났던 기억이.. 저 교수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개개인의 사정이란게 있을텐데 조금만 이해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고등학교 다닐 땐 손 들고 선생님께 말하고 화장실을 갔지만, 대학교 수업에서 일일이 그럴 순 없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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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편백 16.03.09. 13:38
노예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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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이삭여뀌 16.03.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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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감초 16.03.15. 22:51
노예마인드 vs 못배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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