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신규 채용하지 않는 것이 나쁜 합리적인 이유를 알려주세요!

글쓴이2016.03.12 20:38조회 수 108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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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하지 않는 이유는

아웃소싱을 주로 주고, 사내 유보금을 쌓는데다가 쓰고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그럼 기업이 신규채용을 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업이 자기들 매출을 더 올린다고 해서,

신규 채용에 투자할 거라는 보장은 없죠? 매출을 더 올리면 사내 유보금만 더 늘어날 수도 있는거죠?

 

그런데  기업입장에서,

지금 있는 인력들 만으로 충분하고 또 기업은 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 낳아야하니깐

굳이 사람들 많이 뽑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늘려야 하는 합리적인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 기업은 사회의 한 구성원이니까, 사회에서 우리 국민들과 더불어 살려면

자기들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가 '고용'이라서 그런거라고 할 수 있나요?

 

제가 부족해서 잘 모릅니다. 설명 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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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이 사람을 채용하지 않으면 소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저도 잘 모릅니다
  • 과제는 스스로 해라
  • 기업들이 채용을 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생각해서
    인력구조를 유연하게 가져가면 리스크를 대비하기 좋겠죠 게다가 인건비가 단순 급여뿐 아니라 1인당 들어가는 모든 복리후생비 생각하면 굉장히 큽니다 결국 기존의 직원을 수탈(?)해서 큰 성과를 내는게 기업 입장에선 당연히 유리하죠!

    그래서 기업의 자발적 필요성에 의해서가 아니라면 정부 규제를 통해서 채용하도록 만들어야겠죠.
    (물론 기업의 이미지 제고 때문에 공개채용 등 여러 기회를 제공하려 하죠)
    실제로 현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들(임금피크제, 노동개악...)이 이뤄지고 있구요

    윗분 말씀처럼 각 기업들에게는 채용이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사회 전체적인 후생으로 보면 양질의 일자리 공급 -> 소비의 확대 -> 기업 이익 증가의 선순환이 되도록 유도해야겠죠 (노동자는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이니)
  • 시장주의는 완전하지 않아요..
    공익이 최대화 되려면 최대한 중산층이 늘어나서 소비량이 늘어나야하는거죠.
    근데 시장주의 논리만 놓고보면 소수의 대기업과 다수의 중소하청업체 구조가 되버리니 공익을 추구한다고하기보단 소수에 부가 집중되는거죠. 이게 지금까지 인류를 이렇게 발전시켜왓던 시장주의의 맹점이죠.
    이런걸 막기위해 국가가 시장에 어느정도의 개입을 해줘야하는거고 도리라는 말로써 사회전체의 이익을 추구하자는거죠. 뭐 말이 공익이지 결국엔 회사도 장기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려면 그러한 도리를 지켜야하는거구요.
  • 현대를 누가 키워줬는지, 삼성이 넘어가기 직전에 누구돈으로 부도를 막아줬는지도 모른 체 지금의 대기업들을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도 암묵적으로 강요하면서도 일자리엔 인색합니다. 엄청난 사내 유보금을 쌓아 놓구요. 또한 그들이 만들어 내는 물건들도 국민들이 돈이 있어야 더 많이 사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또 기업들이 물건들만 팔아서 이윤을 내는게 아니라 유가증권시장이니 채권을 통해서도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데 그게 다 자기네들이 잘나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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