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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03.15. 14:28
  •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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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참혹한 백정화 16.03.15. 14:44
걍 아무생각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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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브룬펠시아 16.03.15. 14:46
그냥 감수성이 풍부하구나 생각하죠 나쁘게 생각하진 않아요! 저라면 고민 말했을때 자기일처럼 울어주는 친구있으면 너무 고마울것 같아요 ㅎㅎ 그렇지만 술먹을 때마다 습관처럼 우신다면 좀 별로일 것 같긴 해요.. 즐거우려고 술마시는 거잖아요~~ 그것만 고치시면 아무 문제 없으실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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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차이브 16.03.15. 15:24
남의 마음을 공감할줄알고 더욱이 슬픔까지 느낀다면 그건 장점인거같아요 남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는 하나의 능력인거죠 다만 스트레스를 받아서 우는건 좀 다른 맥락같아요/ 운다고 똑같이 우는게 아닌거죠 앞서 말씀하신건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뛰어난거고 뒤에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에 열번이상 우는건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지거나 울음으로 일이 해결된 경험이 있어 나오는 님만의 방어일수도 있고 남에게 관심을 받고자하는 본능적인 표현이거나 조울증 초기증상으로 볼수도 있고.. 여튼 하루에 열번이나 울정도면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우는거 자체로 좋다나쁘다 할수는 없어요 스트레스가 많으신거같은데 방법을 찾아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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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꽃치자 16.03.15. 17:22
으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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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무화과나무 16.03.15. 17:50
자기 맡은 책임을 회피할 목적 혹은 포기(?) 할 목적으로 우는게 정말피곤해서 그냥 연끊고 싶운데

그런식으러 우는 건 별로 문제 안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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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부처손 16.03.15. 19:05
저 같은 여러 상황에 대해서 감정적이 될 필요 없는 부분에 대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좀 경계하는 편이거든요.. 눈물이 많다는건 감성이 풍부하거나 공감 능력이 발달한 부분으로 좋다고 볼 수는 있어도.. 진짜 사람이 괜찮아 보일때는 그런 눈물을 적절하게 컨트롤 하는 사람 아닐까요?
사실 몇몇 부분에서는 굉장히 피곤합니다. 특히 눈물흘림에 따라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때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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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큰꽃으아리 16.03.15. 19:11
달래주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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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족두리풀 16.03.16. 01:25
솔직히 처음 몇번은 그러려니 해도 계속 그게 반복되고 내 앞에서 눈물 흘리는게 많이 보이면 참 피곤하고 나중엔 짜증도 나고 정 떨어지더라구요..개인적인 이야기고 글쓴님은 그럴 일 없으셨음 하지만 저도 글쓴님 같은 친구 있었어요. 얘기할때 전화할때 항상 울었거든요 제가 제 전공 얘기해도 울고 연애얘기 해도 울고.. 자기가 잘못한 게 아니더라도 내 얘기하는데 애가 울면 얜 뭔가 싶고. 그냥 나중엔 뭐만 해도 우니까 너무 정 떨어지고 애 같아서 연 끊었어요. 감수성 풍부하고 공감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글쓴님이 나중에 사회생활 하실때나 일상생활 하실때 좀 더 편하시려면 고치시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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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큰방가지똥 16.03.16. 18:06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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