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 하시는 분들께 자꾸 돈을 주는 ㅠㅠ

글쓴이
  • 2016.03.16. 13:35
  • 2005
넉넉한 형편도 아닌데 자꾸 돈을 드리게 되네요ㅠㅠ 방금 또 부대역에서 이천원을....차비 없다고 달라하셨는데 솔직히 핑계갖고 저런식으로 돈 받고 다니시는거 같은데....여태 노숙자 분들 한테 드린 돈이 얼만지ㅠㅠ 좀 매정하게 지나가고 싶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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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꼴찌 나도바람꽃 16.03.16. 13:55
그냥지나가시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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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3.16. 13:57
꼴찌 나도바람꽃
그게 잘 안 되여....그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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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나도바람꽃 16.03.16. 13:57
글쓴이
그럼어떻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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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클레마티스 16.03.16. 14:03
현금 들고다니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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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살구나무 16.03.16. 14:07
돈 주는 사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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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현호색 16.03.16. 14:07
저도 지금 차비가 없어서 고민중이었는데 우리 같이 구걸해봐요!
라고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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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영산홍 16.03.16. 14:30
이분 최소 미래의 복지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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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박주가리 16.03.16. 14:54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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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자귀풀 16.03.16. 15:25
현금을 안 갖고다님 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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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살구나무 16.03.16. 15:52
ㅋㅋ 그분 시급 몇만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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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아그배나무 16.03.16. 16:53
정문 앞 구걸하시는분은 4년전 군대가기전 새내기때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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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튤립나무 16.03.16. 21:34
무례한 아그배나무
그분 해운대에서도 자주 나타나시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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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애기일엽초 16.03.16. 22:49
다친 튤립나무
그 꽃집 앞에 계시는 분 말씀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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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튤립나무 16.03.16. 23:10
난쟁이 애기일엽초
네 그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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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금방동사니 16.03.16. 17:43
그런거 주는 사람 있으니까 계속 그러고 사는겁니다. 지인이 경찰인데 거기서 구걸하는 사람치고 멀쩡한 사람 한명도 없다더군요. 거의 조폭이랑 연루되어있거나 사기꾼이거나.. 할튼 삥뜯는거나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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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두릅나무 16.03.16. 18:27
거절을 못하겠는게 고민이신거죠? 그냥 쌩까기가 미안하다면 '나도 돈이궁한 상태야'라고 되뇌이며 죄송합니다ㅠㅠㅠㅠ 라고 대답이라도 하시거나, 그냥 현금이없어요ㅜㅜ 하고 지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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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회화나무 16.03.16. 19:02
...웬 할아버지가 교통카드가 안찍힌다고 해서 저도 2천원 걍 드렸었는데...지금 생각해보니 괜히 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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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깽깽이풀 16.03.16. 19:04
일단잘못된거아니에요
님같이맘예쁜사람잘없음요새
근데안내키면굳이그럴필요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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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옥잠화 16.03.16. 23:31
사기꾼 각입니다. 예전에 시내에서 구걸하는 거지가 다른 동네에선 옷을 말끔히 차려입고 다니는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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