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때부터 불행하게 자랐습니다..
성격도 소심하고 자존감도 엄청 낮고눈치를 엄청많이 봐요. 무엇보다 가족이랑 건강한관계를 맺지 못하니까 다른 사람들과 관계도 항상 힘들어요..
대학교친구도 없습니다..매일 혼자 지내고 이럴때 같이 소주한잔 같이 마실 사람도 없네요.
과도 성적맞춰온거라 공부도 재미없고 왜다니는지도 모르겠어요..당근 학점도 안좋아요.
이젠 돈도 없어요. 새학기 교재는 또 왜이렇게 비싼지...이제 남은돈이 13000원이에요...알바비 받으려면 3주정도 남았는데. 주변에 돈빌리는것도 싫네요....참...
사실 혼자지내는게 익숙해져서 이젠 혼자라는거에 슬프거나 외로움을 잘 못느낍니다. 가끔 이렇게 우울해질때면 확 쓰나미 오듯 밀려오긴 하지만.. 또 좀 지나면 익숙해 지겠죠..
다른사람들은 참 다들 재밌게 잘지내는것같은데 난 왜 이럴까... 어제는 혼자 술마시고 울었어요.
오늘아침에 눈뜨면 내가 없기를 바랬는데 그런일은 안생기네요.. 참 한심하죠.. 이렇게 우울한 얘기 적어서 미안해요.
성격도 소심하고 자존감도 엄청 낮고눈치를 엄청많이 봐요. 무엇보다 가족이랑 건강한관계를 맺지 못하니까 다른 사람들과 관계도 항상 힘들어요..
대학교친구도 없습니다..매일 혼자 지내고 이럴때 같이 소주한잔 같이 마실 사람도 없네요.
과도 성적맞춰온거라 공부도 재미없고 왜다니는지도 모르겠어요..당근 학점도 안좋아요.
이젠 돈도 없어요. 새학기 교재는 또 왜이렇게 비싼지...이제 남은돈이 13000원이에요...알바비 받으려면 3주정도 남았는데. 주변에 돈빌리는것도 싫네요....참...
사실 혼자지내는게 익숙해져서 이젠 혼자라는거에 슬프거나 외로움을 잘 못느낍니다. 가끔 이렇게 우울해질때면 확 쓰나미 오듯 밀려오긴 하지만.. 또 좀 지나면 익숙해 지겠죠..
다른사람들은 참 다들 재밌게 잘지내는것같은데 난 왜 이럴까... 어제는 혼자 술마시고 울었어요.
오늘아침에 눈뜨면 내가 없기를 바랬는데 그런일은 안생기네요.. 참 한심하죠.. 이렇게 우울한 얘기 적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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