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친구

글쓴이
  • 2016.03.21. 09:02
  • 1251
25살 여자 취준생이에요
친구들이랑 연락도 잘안하고
제 할 일만 열심히 했더니
점점 친했던 애들이랑 멀어지는 기분이에요ㅠㅠ...그렇다고 지금 마음편하게 친구들을 만나거나 연락하기엔 껄끄럽고 ㅠㅠ
Sns에서 친구들 소식듣고 하니까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ㅠㅠㅠ취업하고 다시 연락하고 하면 예전 같은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정말 자처해서 N포세대가 되어가나봅니다 ㅜ 휴 직장에 계신 여자선배님들중에 이런경험있으시면 말씀좀 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한심한 돌가시나무 16.03.21. 09:12
할 수 있어요ㅠㅠ -또다른 취준생 曰
ㅋㅋㅋ근데 저는 정말 다른 애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어요. 어차피 떠날 사람은 떠나겠죠. 기다려주는 사람이 정말 친구인거고ㅎㅎ
0 0
발랄한 둥근잎꿩의비름 16.03.21. 09:21
Sns는 당분간 접어두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sns로 보이는 친구들 잘되는 소식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보면 난 뭐하고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취준생인만큼 친구들도 글쓴이분 상황 이해해줄거에요 좋은곳 취업하셔서 나중에 친구들 밥한끼사주세요~
0 0
싸늘한 타래붓꽃 16.03.21. 12:27
그거 하나 이해해주지 못하면 진짜 친구인가요?
0 1
애매한 해국 16.03.21. 14:21
동갑에 저도 취준생인데 떠나갈 사람은 어차피 떠날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기다려준 친구들이랑 더 오래 좋은 관계 유지하면 돼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