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크게 다쳐서 계속 반창고를 붙이고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예전에 비해 너무 이상해진 얼굴에 너무 힘듭니다. 치료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1년이라고 하는데 7개월을 버텼네요. 수술도 5번이나 했습니다.
학교를 계속 쉴 수 없어서 복학 했는데 예전에는 사교성 좋은 성격인데 지금은 하루종일 말한마디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복수전공이라 원래과는 하나도 듣지않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 마주치는 게 싫기도 하고요. 정말 친한 사람을 제외하고요.
제가 여쭤볼 거는 물론 제가 성형이긴한데 원래 모습을.찾기위한 것입니다. 근데 시선이 너무 신경쓰이네요. 저같은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나요... 반창고가 주는 선입견을 알고 싶고, 마스크를 벗고 사람하고 말도하고 싶습니다.
학교를 계속 쉴 수 없어서 복학 했는데 예전에는 사교성 좋은 성격인데 지금은 하루종일 말한마디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복수전공이라 원래과는 하나도 듣지않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 마주치는 게 싫기도 하고요. 정말 친한 사람을 제외하고요.
제가 여쭤볼 거는 물론 제가 성형이긴한데 원래 모습을.찾기위한 것입니다. 근데 시선이 너무 신경쓰이네요. 저같은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나요... 반창고가 주는 선입견을 알고 싶고, 마스크를 벗고 사람하고 말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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