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경찰공무원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주변에서 이런저런 소리를
듣게 되는데 대다수가 '부산대 나와서 경찰공무원
하긴 아깝지 않냐' 하려면 '경찰간부나 준비해보지
남자새끼가 순경달고 뭐하려고 하냐'
이런 악담들 뿐이더군요....
저 나름대로 경찰간부를 생각 안 해본건 아니지만
지금 제 상황이 수험기간을 오래 잡으면 조금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서 한 선택인데 주변에서
이런저런 소리들을 들으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사실 과 자체도 취업이 잘 되는 과도 아니고
나름 공무원으로써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직렬이라
준비하면서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소릴 듣고 밤에 텅빈 방 안에 누우니
참 제 자신이 초라해지네요.
공부를 하면서 느낀 건 이 시험도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닌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주변에서 이런저런 소리를
듣게 되는데 대다수가 '부산대 나와서 경찰공무원
하긴 아깝지 않냐' 하려면 '경찰간부나 준비해보지
남자새끼가 순경달고 뭐하려고 하냐'
이런 악담들 뿐이더군요....
저 나름대로 경찰간부를 생각 안 해본건 아니지만
지금 제 상황이 수험기간을 오래 잡으면 조금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서 한 선택인데 주변에서
이런저런 소리들을 들으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사실 과 자체도 취업이 잘 되는 과도 아니고
나름 공무원으로써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직렬이라
준비하면서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소릴 듣고 밤에 텅빈 방 안에 누우니
참 제 자신이 초라해지네요.
공부를 하면서 느낀 건 이 시험도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닌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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