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글을보고 저도오늘어이없는말을들어서 씁니다

글쓴이
  • 2016.03.23. 21:52
  • 1658
그냥단순히 저만 잊어버려야지했는데..

전 아싸입니다 그리고 고학번이구요 아싸면

더열심히해야했는데 학점이라는게

제마음대로안되서 1학년 과목중 하나를

재수강을합니다

원래눈에띄는성격도아니고 재수강이
자랑도아니라 맨뒤에앉는데 그교수님이

약간잠오게수업을 요몇주간하시니
앞줄 좀 비어있더라구요 맨뒤에앉을자리도없고해서 앞자리 앉았더니

뒤에서 누군지는모르지만 그러더라구요

늙은이 성적 잘받으려고 앞에앉는거봐라 지들끼리 키득키득하더라구요

순간욱해서 어떤새끼냐고 소리칠뻔했습니다..
진짜교수님이 그자리에계셔서 좋은게좋은거라고참고 수업하고 누군지찾으려다 그냥 저혼자 참으면 조용히넘어갈일이고 얘들이랑싸워봐야 무슨좋은소문날까해서 그냥 왔습니다

혼자기분나빴는데 그래도쓰고나니 약간후련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4
무례한 일본목련 16.03.23. 21:53
임금님 귀는~~~~~

당나기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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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복분자딸기 16.03.23. 21:53
와..진짜 나쁜 사람 많다... 인성이 글러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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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디풀 16.03.23. 21:55
헐..저도 타대학다니다와서 나이많은데 항상 맨앞에서 수업들어요 주변에서 뭔생각하든 상관없지만 저렇게 싸가지없이 말하는놈은 없었는데ㅠㅠ 힘내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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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3.23. 21:57
아픈 마디풀
예 ㅋㅋ ㄱ
이젠괜찮습니다 금마들이 과후배라는게웃길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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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해국 16.03.23. 21:56
애휴 무서워서 학교 못다니 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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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마름 16.03.23. 21:56
선배가 후배보고 꼰대짓 하는것도 별로지만
후배가 선배에서 저딴식으로 키득대는것도
극혐이네요ㅡㅡ
2 0
글쓴이 글쓴이 16.03.23. 21:58
눈부신 마름
선후배가없어서그런것같습니다

점점가면갈수록 남이니깐요 저희과는 사람도많아서

학생회안하면 서로잘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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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마름 16.03.23. 22:37
글쓴이
힘내세요
어차피 남이잖아요
남눈치볼것없이 자기갈길 열심히갑시당!!^^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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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돌단풍 16.03.23. 21:57
잘 하셨어요ㅎㅎ
똥은 건드려봐야 찝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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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작약 16.03.23. 21:59
대학교가 더많은 공부를하기위해서 온거 아닌가요? 왜 그런말을 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평소에 뒷줄에 앉는편이라 앞줄앉으신 분들보면 대단하다 란 생각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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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땅빈대 16.03.23. 22:06
괴로운 작약
부지런하고 의욕 많으신분들이라 생각하면서 닮고싶어서 잘 못하겠던데...후배라는사람들 참 말하는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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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측백나무 16.03.23. 21:59
우리학교 클래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이 맛에 헬부산대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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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수국 16.03.23. 22:02
진짜 돌대가리들 많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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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쇠물푸레 16.03.23. 22:03
확실히 학교 수준에 따라서 애들 수준이 나뉘는게 있음.
저딴 애들이 많아지니 학교 이름값이 떨어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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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무릇 16.03.23. 22:16
크으 풋싼대 클라스 오지구요
ㅅㅂ내돈내고 내맘대로 빈자리 앉는데 욕먹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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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섬잣나무 16.03.23. 22:19
이 글 보니 작년에 화제의글 되셨던 행님 생각나네요 응원해드렸는데 잘지내고 계시려나 글쓴이분께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응원해 드립니다. 그냥 철없는 것들은 무시하세요. 이런글들이 매년 계속된다는건 그만큼 인성이 안된사람들이 부산대에 많다는 방증이겠죠. 행님 힘내세요 저처럼 개념박힌 후배들도 있다는것도 꼭 알아주시구요 - 지나가던 13학번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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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개곽향 16.03.23. 22:20
진짜 아무런 생각의 회로를 거치지 않고 말하네요.. 요즘 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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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하늘말나리 16.03.23. 22:33
한심한 놈들이 많군요. 저런애들이랑 동문이라니...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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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사마귀풀 16.03.23. 23:30
와진짜 못됐다ㅠㅠ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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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매듭풀 16.03.23. 23:38
정말다닐수록부산대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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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라일락 16.03.23. 23:59
극소수일겁니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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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꿩의밥 16.03.24. 00:46
이래서니 부산대 입결낮아졌다니 소리가 들리지 개념얻다뒀는지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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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광대수염 16.03.24. 01:11
좀 ㅡ그런애들보면 귀싸대기를 인정사정없이 후려주세요
입결이 낮아지니 수준이 바닥인 애들이 들어오네요
교양도없고 머리는 텅텅 비었고
망치로 머리때리면 울림이 장난아닐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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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왜당귀 16.03.25. 04:20
ㅋㅋ내 성질엔 수업이고 뭐고 밖으로 나오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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