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오시는 학우님들 돕고살아요!
- 2016.03.24. 22:23
- 8383
4층 중도 휴지통을 보면 언제나 꽉 찬 걸 넘어서
바닥까지 쓰레기가 쌓여 있더라고요.
그러면 후에 아주머니들 두 분이 손수 분리수거 후
꽉찬 쓰레기통을 부둥켜 안고 한걸음씩 내려가세요
저는 가끔 꽉찬 쓰레기통을 보면 혹시나 내려 가시다 놓치셔서 다시 담지는 않으실지, 넘어지진 않으실지 우려가 드는 게 사실입니다.
가끔 선한 학우님들이 계셔서 아주머님이 드신 쓰레기통을 1층까지 들어다 주시곤 하더라고요. 하지만 어쩌다 한 번이지 늘 그러긴 어렵잖아요. 그래서 우리 무거운 병이나 쓰레기는 1층까지 갖고 내려와서 버리는게 어떨까요? 번거로울 수 있지만 한 분 두 분 하시다보면 서로 마음이 넓어질 것 같아요.
힘든 시절에 공부 하시느라 늘 고생이세요,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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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야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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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만 실천해도 일하시는 분들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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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쓰레기는 되도록 1층에 버리는게
청소하시는 분들이 그나마 덜 불편하시겠네요
제 기억상으로는 셤기간 때 항상 234층 쓰레기통은 포화상태였는데
1층 쓰레기통은 꽤 널널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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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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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학과 어느분인지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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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시간내서 한번 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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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개진도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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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견개진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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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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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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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쓰기엔 적합하지 않아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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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죄송한데 열람실 내에서는 학우분들 집중에 방해될 때가 있으니 조금만 주의해 주세요 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이 없더라구요
물론 글쓴이 말하시는 본질은 알겠습니다
솔직히 우리중에도 나중에 쓰레기통 치울 사람없다는거 알겠어요 그런데 각자의 할 일이라는게 있지 않아요?
주관적으로 보았을 때 저분들이 제가 무거운 걸 들고 간다면 도와주실까요? 서로를 위해서 돕고 살기엔 이미 너무 각박해진 세상 탓을 해야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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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마삭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들 조금 배려하면 정치적으로 빨갱이가 되는 겁니까? 삶을 굉장히 배타적으로 사시네요.
개인적으로 노동에서 가치가 나온다고 믿고 살지만, 빨갱이는 아닙니다.
아주머니들이 하루만이라도 청소 안해주시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공부하지 않나요?
어쩌면 당신은 그분들이 청소 안하시면 다른 분들을 고용하면 된다고 말하시겠죠?
당신이 장차 비정규직으로 고용되고 그런 대우받으면 세상이 엄정하다고 말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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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최소한 모든 걸 정치논리나 경제논리로 따지는거 조금 한심하지 않나요?
당신이 사회에서 '그런거 하라고 쓰이는 사람'으로 고용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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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쓴이의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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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인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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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수지만 부끄러운줄좀 아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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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무거운 쓰레기 1층에 버리자는거 가지고 타인이 대선후보 누굴 찍었냐고 묻는 건 어떻게 뇌가 배배꼬였길래 가능한 생각인가
2. 본인들이 민주주의 운운하면서 문재인 찍었냐고 물으며 공산당 빨갱이를 언급하는 것은 비민주적인 것 아닌가
3. 일상생활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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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 문재인 찍었냐고 하기전에, 일상생활 가능하냐고 도발하신거는 기억안나시는가요?
그리고 단순히 1층에 쓰레기 버리자고 한거로 문재인이니 뭐니 나온건 아닌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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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주름조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선후관계를 보시죠. 저런 걸 실천하자고 하니까 아주머니들이 그런 걸 위해 고용된 건데 왜 저런 걸 하냐고, 우리가 공산당빨갱이니 뭐니 그런 주장을 한 것이 먼저 있었고 옥신각신 주장이 왔다갔다하며 제가 일상생활 가능하냐고 했습니다. 과격이라면 저쪽이 먼저 과격했고 동일하게 대응한 건 제 잘못입니다만 선후관계를 잘못 놓고 보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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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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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주름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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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애기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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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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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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