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파견

글쓴이2016.03.26 10:56조회 수 1535댓글 13

    • 글자 크기
이번에 단기파견을 가게 되었는데 전 정말 가고 싶은데 돈이 많이 깨질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제가 지금 4학년1학기째인데 졸업하고 대학원도 가야되고 해서 재정적으로 좀 걱정이 되네요
교환학생 안되고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일단 지원했다가 됬긴했는데...
기회랑 돈이랑 비교하기 싫은데 부모님한테 부담될거 아니까 막상 아 무조건가겠다고 말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졸업전에 토익점수도맞춰놔야되서 토익공부도 해야되고... 정말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 흔들려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끄적여봤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어느나라 되셨어요?
  • @때리고싶은 솔새
    글쓴이글쓴이
    2016.3.26 13:20
    네덜란드요!
  • @때리고싶은 솔새
    글쓴이글쓴이
    2016.3.26 13:26
    님두 되셨어요?
  • @글쓴이
    네 저는 다른나라인데. 저도 마찬가지에요 너무 돈이 한번에 드니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해요. 근데 저역시 지금이 아니면 외국대학교에서 제가 원하는 강의를 들을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잡으려고해요. 단기 알바를 해서 가서 쓸 경비정도는 벌거구요. 정말 사정이 힘드신거 아니면 저는 가는게 후회없으실거 같아요
  • @때리고싶은 솔새
    글쓴이글쓴이
    2016.3.26 14:41
    오 관련된 원하는 강의가 있으시던가요ㅎㅎ저는 솔직히 제 과랑 관련된 내용도 아니라서 고민했기도 했거든요ㅎ근데 여러내용을 들으면 그만큼 시각이 넓어지지않을까 그런생각인데 좋은 말 감사드려요!
  • 돈없으면못가지. 가고싶으면 벌어서가든가 아님 빌려서가고 갔다와서 갚든가. 4학년인데 부모님 손벌리게여?
  • @포근한 느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3.26 13:24
    맞는 말이긴한데 말씀드렸을때 제가 분명한 이유가 있으면 부모님이 일단 지원해주신다구 하셔서 그런거구요... 빌려서갔다가 갚는다는게 맞는거같네요
  • 왜 가시고 싶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무작정 해외로 가고싶다면 홀로 여행다니는게 훨씬 낫습니다. 영어배우고 싶으시다면 한국에서 배우시는게 더 이득이구요. 많이 고민하고 다른걸 포기한 후 하는 결정이라면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주다녀왔는데 시간하고 돈이 아까웠거든요.
  • @게으른 상추
    글쓴이글쓴이
    2016.3.26 13:23
    호주에 단기파견? 어학연수로 갔다오신건가요? 저는 여행은 언제든 갈수있지만 학생신분으로 외국대학에서 교수님께 수업듣고 토론하고 이런 기회는 지금 아니면 못한다는 생각에 꼭 해보고 싶던건데 이걸 갔다와서 저한테 이득이 될거나 향후 제가 해야할것들을 정말 현실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예요ㅠ
  • 안가구 나중에 후회하는거보다 가보고 직접 경험하는게 낫지않나요? 제가 섣불리 말하기는 그렇지만 돈은 조금 부담돼지만 나중에라도 어떻게든 벌어서 갚으면되는거구요.. 그냥 해외가고싶은마음이 아니라 학술적으로 뭔가 얻어가겠다는 마음이시면 가서 충분히 좋은 경험하고오실거라 생각해요 설사 가서 실망했더라도 거기서 나오는 경험들이 있으니까요 ㅎㅎ 저는 늘 이렇게 생각하는편이라... 대신 갓다오시면 진짜 열심히 토익공부하시고 돈도 모으시고 하면되지 않을까요
  • @착실한 앵초
    글쓴이글쓴이
    2016.3.26 14:39
    와 가슴에와닿는 말 감사드립니다ㅎ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 신경 안쓰고 싶지만ㅠ 현실적인 부분이라 계속 걱정하구 있었는데ㅎ 근데 가서 듣는 수업이 솔직히 제가 전공하고 있는거랑 관련이 없기는해요ㅋ... 근데 관련없어도 두루두루 공부해놓으면 시각이 넓어지지않을까 그런생각인데ㅎ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낫기는하죠! ㅎ
  • @글쓴이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에요 어떤선택이든 다 잘해보려구 하는거니까 너무 실패할까 걱정하지마세요!!! 최대한 후회남지않는쪽, 자신을 탓하지 않을 쪽 선택하시길 바래요ㅎㅎ 화이팅입니당
  • 좋은기회잡으셨네요!! 4학년1학기라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으신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단기파견도 엄청좋은기회라 꼭 가셨으면해요! 제가 어느정도 견적은 내봤는데 네덜란드같은경우는 학교에서200만원 지원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수업료랑 기숙사비해서 180만원정도 들어갈거고 항공료 싸게끊으면90만원까지도 되구요. 그담에 교통비랑 식비가있는데 거기다 이것저것 구경좀 한다치고 100만원잡으면 370만원 (3주 수업듣고 돌아온다는가정하에, 주말에는 가까운곳 여행도가구요) 넉넉히 400잡으면 제가봤을때 200만원정도는 자체적으로 해결을 해야할거같네요. 재정적으로 부담이 드는건맞는데 언제 정말로 네덜란드란 곳에서 또 거기에 있는 대학교에서 수업을들어보겠어요..꼭 가셨으면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40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9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7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6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5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4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3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2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1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30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9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8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7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6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5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4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3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2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