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톡에서 거의 말을 하나도 안 해요

글쓴이
  • 2016.03.26. 22:30
  • 2053

과톡이 있는데 사람이 많은 과가 아니라서 30~40명 가량 있구요.

저는 거의 말 한마디도 안 하고 조용히 있고

평소에 학교에서도 친한 애들 두세명 빼면 거의 말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냥  대부분 인사만 잘 하는 사이?

입학 전 엠티는 안 가고

입학 후 행사부터는 다 참석했었는데 제 기본 성격이 조용하고 재미없는 편이라 늘 있는듯 없는듯 존재감이 없어요

이게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고등학교 모두다 이렇게 지내왔거든요.

괜히 이런 거 의식하니까 과톡에서도 하고 싶은 말이나 궁금한거 질문할거라든가 하다못해 다른애들이 말하는거에 호응하는 것(ㅋㅋㅋㅋㅋ이정도?) 조차 못 하겠네요.

이런성격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선천적인 성격인지... 고칠 순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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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배고픈 참죽나무 16.03.26. 22:37
아예 말안하는애들도 많지 않나요? ;; 노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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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3.26. 22:39
배고픈 참죽나무
아예 말 안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있어요
그 사람은 모든 행사에 참가를 안하는 완전한 마이웨이
저는 여기저기 참석은 다 하는데도 이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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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참다래 16.03.26. 22:42
술자리에서 완전 스타인데 카톡 안보고 사는 애들도 있잖아요
성향이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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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말똥비름 16.03.26. 23:06
저는 모든 행사 꼬박꼬박 참여하는데 단톡방에서는 절대 말 안합니다. 그냥 귀찮아서요. 갠톡으로 해도 충분해요. 취향 차이인 듯?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좀 변화가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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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산단풍 16.03.26. 23:29
과톡은 금세 공지방으로 변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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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은백양 16.03.27. 00:55
그거 걍 미친척하고 끼어들었다가 아싸되면...... 아 안되고요.
학교 다니다보면 최소 친구1명은 생기니깐 걱정하지마세요.
아니면 상대방한테 먼저 관심을 표하면 될라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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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용담 16.03.27. 01:01
거의 공지방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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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금불초 16.03.27. 09:36
원래 말 별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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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망초 16.03.27. 20:15
제가 딱 님처럼 그랬거든요? 과 인원도 적었구요. 새내기이신 것 같은데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저는 1학년 때는 행사 참여했고 2학년 때부터는 안합니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 한 3명 있고 걔네 외에는 그냥 인사만 해요. 단톡에서는 아무 말 안하구요 ㅋㅋㅋㅋㅋ 참여 안하고 싶은데 억지로 참여했다가는 흑역사 생성해요 그러니까 그냥 가만히 계시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ㅋㅋㅋ-아싸에 가까운 과탑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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