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우산 쓰고 다니시는 분

글쓴이
  • 2016.03.26. 23:30
  • 2254

 

오늘 비가오더니 정문 앞에서 펼쳐진 양심우산들이 드문드문 눈에 띄네요.

중도에는 버젓이 '양심우산 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붙은지 오랜데 말이죠.

그렇게 부산대에서도 '공유재의 비극'이라는 이론이 맞는 것 같아서 되게 슬프네요.

오늘 비가 그치고 내일 혹은 모레 학교에 오시거든 양심을 꼭 들고 와주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9
황송한 편도 16.03.26. 23:38
그러게요...사람들이 어찌그리 양심이없는지....
0 0
황송한 리아트리스 16.03.26. 23:39
솔직히 왜 안들고 오는건지 이해가 진짜 안감 우산 쓰다가 부서지기라도 했나... 너무 이뻐서 갖고싶었나 돈이 없나 귀찮나.. ㄷㄷ해
0 0
흔한 방동사니 16.03.26. 23:42
나도 그거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디자인도 이쁘길래...
0 0
저렴한 섬초롱꽃 16.03.26. 23:42
극혐;; 안부끄럽나 에휴
0 0
사랑스러운 글라디올러스 16.03.26. 23:46
근데 이거 단과대학에 배분된 것도 있어서 다 중도에 배분한 마이피누 양심우산은 아니에요
0 0
친근한 꽃창포 16.03.27. 00:59
과사에서 빌린것도 있어요 ~~
0 0
추운 벽오동 16.03.27. 01:01
그러게요..
0 0
멋쟁이 맑은대쑥 16.03.27. 01:27
죽창꽂고싶으니까 뱉으세요 제발
0 0
난감한 앵초 16.03.27. 10:44
몽주니어 1승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