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지만 배우는것들.
글쓴이
- 2012.11.02. 16:40
- 1094
만나면 좋아질줄 알았던 이성이 있었습니다.
분명 같이있으면 편하고.. 이야기코드도 잘 맞는편이고
저를 좋아하는지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호감이 있는정도는 느낄 수있는 사이였어요.
그런데..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상처가 될 감정이 제 마음속에 있더라구요.
같이 있을때 그저 혼자인나 자신보다는 둘이 있으니 좋은감정...
보이지 않을때 생각나지 않는 감정...
노력으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은 성실하고 밝고 꾸밈없고
무엇보다 열심히 삶을 살줄아는 건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이 아니더라구요.
더 일찍 연락을 끊었어야 했을까요?
사랑이 아니라도... 시작 하기엔 상대방에게 너무 미안하고
그사람에게 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내자신이 속상합니다.
혹은 사랑을 제가 놓치고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여전히 확신이 없습니다...
날씨가 갈수록 쌀쌀해지고 손발이 시렵지만
아직은 혼자일때 인가봐요.
저는 앞으로 지키지 못할 사랑은 하지 않으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은 다들 설레이는 사랑 하고계신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저도 아직은 혼자일때라는걸 느껴요 ㅠㅠ 준비가 됐을때 사랑하고싶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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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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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나에게 느꼈을 감정이 이랬을 것 같아서 마음이 쪼끔 아프네요... 인연이 아닌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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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구슬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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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성별만 바뀌면 내 썸녀 이야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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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복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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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제썸남이 쓴것만같은.. 공감가는 글이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봐도 될거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으로자라는 경우도 참 많으니까요ㅎㅎ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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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섬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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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마이러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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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산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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