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듭니다

글쓴이
  • 2012.11.02. 23:05
  • 2163
올해에 진심 행복해서 웃어본 기억이 없네요

삶에대한 의욕도 점점 사라지고

몸은 점점 한두군데씩 계속 아파오고

휴학을 고려해봤지만 집안사정상 빨리 졸업을 해야하고

타지에 혼자 던져진지 어언 5년이고 고등학교도 유학이니 8년째인데

지치네요 ㅠㅠ

이젠 힘내라고 위로보다는 내마음을 같이 공감해주고 기댈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것도 없고

너무 힘드네요 계속 견뎌내기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짜릿한 씀바귀 12.11.02. 23:08
저도 마찬가지....전 너무 힘들어서 휴학하려구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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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갈퀴덩굴 12.11.02. 23:08
뭔가 저랑 느끼시는 게 비슷하네요..
계속 고민하고 생각해도 해답은 나오지않고....
그냥 저도 하루하루 허탈하고 허무하게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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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꿩의밥 12.11.02. 23:09
뭔가 목표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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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02. 23:10
날씬한 꿩의밥
내년에 임용칩니다 그런데 손에 도무지 잡히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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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개미취 12.11.02. 23:12
한가지 몰두 할 것을 찾아봐요. 목표요. 작은것부터 찾아봐요.

대외활동 좋은곳 찾으세요. 좋은사람들. 좋은분위기. 술냄새 나는 곳이 아닌 사람냄새 풍기는곳요.

내일이라도 당장 움직여보세요.

저도 같이 힘들어하는 사람이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한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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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02. 23:14
일등 개미취
내일 전공시험 모레 세미나 다음주말 그다음주말 죄다 전공시험이라 실행을 못하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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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개미취 12.11.02. 23:22
글쓴이
네 나중에 여유있을때 하시구요. 천천히 여유를.

시험들에 너무 압도되지 마시구요

이겨내야죠 어쩌겠어요.

Everything will be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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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02. 23:16
일등 개미취
그나마 저에겐 작은 행복이라면 행복이랄수 있는게 술이었는데 지금 몸이 심각해져 그것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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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연잎꿩의다리 12.11.02. 23:15
글쓴이 분께 정말 필요한건 말한마디보다 말없이 옆에 있어줄 그 누군가입니다. 연인, 친구, 가족 누구든지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백마디 말보다 훨씬 큰 힘이 되주지요.
그런데 저는 그런 사람이 없어요... 저도 타지생활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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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02. 23:19
생생한 연잎꿩의다리
집이 너무 그리워요 사무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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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연잎꿩의다리 12.11.02. 23:43
글쓴이
그리우면 부모님께 전화하세요. 글쓴이 분 못지않게 그리워하고 계실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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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02. 23:44
생생한 연잎꿩의다리
최근에 자주 합니다 그렇지않아도ㅎㅎ
그렇지만 끝나고난후의 공허함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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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연잎꿩의다리 12.11.02. 23:50
글쓴이
어쩜 저랑 똑같으실까요 외로움이라는게 사람들 사이에 공통적인 한 특징인가봅니다. 그럴땐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수 밖을 것 같네요. 걱정할 틈도 없이요.. 좋은 인연 기다리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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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개여뀌 12.11.02. 23:16
님.. 이겨내야합니다. 님의 사정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겠지만 저도 정말 올 한해는 죽다 살아난 해입니다. 아직 뭘 이룬건 없지만 좌절과 상처의ㅏ연속이었죠. 다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이겨내세요.. 맘 같아선 만나서 대화라도 해보고 싶네요..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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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02. 23:18
끌려다니는 개여뀌
정말 힘겨운 2012년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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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비목나무 12.11.02. 23:40
힘내세여 역경을 딛고 일어난 사람의 모습은 더 빛을 발하는 법이죠 ㅋㅋ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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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사과나무 12.11.03. 07:58
우리모두 힘내서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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