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반짝이님이 생겼어요...
- 2011.09.15. 21:18
- 5851
요즘 미치겠어요
수업 1개 겹치는데 집중안되고 자꾸 눈알이 반짝이님을 향함...
자꾸 후광이 비치는 것 같고 우연히 마주치면 콩닥콩닥거리고...
아직 저의 존재를 모를겁니다. 모르겠죠 당연히...
놓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되죠?
다짜고짜 번호 알려달라고 하면 꺼지라고 할거같고
쪽지적어서 음료수 주자니 좀 오글거리고...
다른 분들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세요?
방법 좀...
놓치면 3년은 후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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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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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님이 뭔가요? 좋아하는 사람 말하는거죠?
좋아하는 사람을 반짝이라고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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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아하는 사람을 반짝이라고 부른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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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방금 인터넷 검색해봤는데요..
반짝이라는 말을 거의 부산대에서만 쓴다고 하네요..
반짝이라는 말이 부산대에서 나온 말인거 같은데요..
반짝이.. 누가 만든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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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생겼는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ㅋㅋ
근데 아주 오래전부터 반짝이라 부른 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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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대커플만들기 여기서 나온 말인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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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를 따셔야져~~ 저는 중도에서 그분이 제 앞자리 였는데 새벽에 자리정리 되는 바람에 그덕에 여자분이 먼저 말걸었고 ㅋㅋ 아침에 커피사서 줬더니 나중에 자기도 주더라능,,, ㅎㅎ 낮에 짐빼고 집에 갈려다가 놓지면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분 로비로 불러서 번호따기 성공.. 하아~~ 4년전 한장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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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훅 갈 정도로 미남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아직은 학기 초 이니 말이나 행동을 보고 천천히 상대를 파악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 정면으로 부딫히는 것도 좋지만 실패하면 부작용으로 상대방을 보기 껄끄러워 질 수 있으니
정면승부를 본다면 강하게 마음먹고 질러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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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한 떄 반짝이가 있을 때 항상 제 눈이 그 분의 등을 향했던 기억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