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듭니다.. 지칠대로 지쳤어요
1학년 2학년 때엔 팀플을 통해 배신감을 느꼈습니다ㅋㅋ
모두들 다 그런 경험이 있으실테고 시간이 지나 웃고 넘길수 있는 옛 이야기입니다만 요지는 그게 아니라 어느샌가 불신 같은게 생겼습니다.
친하게 지내고있는 동기들도 팀플로 겪어보지 않는이상 믿을 수 없다고 느끼고 스스로 선을 긋게 되더군요
학년이 올라가도 마음이 닫히기만 하네요.
불신이 생긴이유를 찾아서 팀플을 떠올렸다면
이 부분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문제 없이 잘 지내고있고 겉보기엔 너무 멀쩡한데
마음은 닫힐대로 닫혀서
대학와서 얻은것보다 잃은것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와서 더 넓은 상식, 전공지식 등을 얻었다면
잃은것은 훨씬 값진 가치 같습니다.
후회란건 소용없는 일이라 안하는 편인데
대학에 오지 않았다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마음이 더 건강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모두들 어떠신가요. 마음이 안녕하신가요
다른분들은 마음이 건강하셨으면 하네요..
1학년 2학년 때엔 팀플을 통해 배신감을 느꼈습니다ㅋㅋ
모두들 다 그런 경험이 있으실테고 시간이 지나 웃고 넘길수 있는 옛 이야기입니다만 요지는 그게 아니라 어느샌가 불신 같은게 생겼습니다.
친하게 지내고있는 동기들도 팀플로 겪어보지 않는이상 믿을 수 없다고 느끼고 스스로 선을 긋게 되더군요
학년이 올라가도 마음이 닫히기만 하네요.
불신이 생긴이유를 찾아서 팀플을 떠올렸다면
이 부분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문제 없이 잘 지내고있고 겉보기엔 너무 멀쩡한데
마음은 닫힐대로 닫혀서
대학와서 얻은것보다 잃은것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와서 더 넓은 상식, 전공지식 등을 얻었다면
잃은것은 훨씬 값진 가치 같습니다.
후회란건 소용없는 일이라 안하는 편인데
대학에 오지 않았다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마음이 더 건강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모두들 어떠신가요. 마음이 안녕하신가요
다른분들은 마음이 건강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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