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하수구가 막혔어요

글쓴이
  • 2016.04.06. 18:50
  • 1670
자취방 화장실이 갑자기 막혔어요

당연히 머리카락 때문인줄 알고

뚜껑열고 분해해서 이물질 있나 검사해봤는데 없더라고요..

일단은 그냥 계속 쓰고 있는데

화장실 안쓸때에도 갑자기 꾸르릉 거리면서 악취와 함께 물이 올라오더라고요.

주인한테 일단 연락은 했는데

혹시 제 탓이 아닌데도 하수구가 막힐 수가 있나요?

제 탓인지, 아님 제탓이 아닌건지 잘 모르겠네요.

샤워하고 머리감은 거 말고는 딱히 화장실에서 뭘 하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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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친근한 수련 16.04.06. 18:53
머리카락 이 물에 쓸려 내려가면서 배수구 중간에 뭉쳐있는거 같네요 샴푸로 내릴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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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6. 18:55
친근한 수련
뚫어뻥 액체 새로 사다 한통 통채로 다 부었어요. 그래도 안 뚫리더라고요. 세면대나 변기같은 건 많이 뚫어봤고 요령도 아는데 화장실 하수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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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달리아 16.04.06. 18:53
보통 막히면 역류해서 올라오지 않아요. 막힌 상태에서 물을 틀면 역류할수있지만 가만히 있는데 물이 역류하는건 님탓은 아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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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개구리밥 16.04.06. 19:04
1층 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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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6. 19:35
아픈 개구리밥
넵 1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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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개구리밥 16.04.06. 19:49
글쓴이
1층이면 그거 역류하는거에요
집주인한테 얘기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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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베고니아 16.04.06. 19:45
배수구 괜히 신경쓰이면 변기에다 대고 머리 감으세요! 여자라 머리 긴데 자취 3년차 한번도 안 막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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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개양귀비 16.04.06. 19:47
다른 집 땜에 막힐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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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벼룩나물 16.04.06. 19:55
1층이면 님 때문아니에요.
주인집에서 알아서 해주셔야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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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6. 19:56
피로한 벼룩나물
아 다시는 1층 안살아야겠어요ㅋㅋㅋ
저번에는 화장실 변기 역류해서 한바탕 뜯고 난리났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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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벼룩나물 16.04.06. 19:58
글쓴이
원래 1층이 제일 안 좋아요.
여자분이시면 밖에서 안으로도 보이구요..

창문 열어놓기도 안 좋고.

다음부터 높이가세요.

옥상층은 덥거나 춥긴해도 그만큼 환기 잘 되고 좋아요.

빛도 잘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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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6. 20:00
피로한 벼룩나물
전세찾는데 1층만 전세로 주더라고요. 집에서도 여자라서 걱정많이 했는데.. 뭐 창문이야 꼭꼭 닫고 사는데 화장실이 툭하면 역류해서 죽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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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벼룩나물 16.04.06. 20:01
글쓴이
전세가 좋은 곳이 잘 없긴 없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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