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까지 넉터에서 농구하고 싶은데요ㅠ

글쓴이
  • 2016.04.08. 05:11
  • 1085
작은 호기심이 담긴 질문 글입니다.(건의글 아니에요ㅎㅎ)

새내기 때 부터 농구에 꽂혀 넉터에서 아직도 공튀기고있는 화석 학번입니다.

저는 학원때문에 오후8시쯤 마쳐서 밤늦게 운동을 하고는 합니다.
같이 운동하는 과동아리 후배들이랑 2 게임 하고나면 항상 불이 꺼지더라구요.
ㅠㅠ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수업도 얼마없고 스트레스 풀만한게 운동밖에 없는데,
자신의 직무에 너무 충실하신 경비아저씨를 보며 철없는 작은 원망을 하고는 합니다.(너무 fm이세요 흑흑)
넉터에서 운동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공감하실꺼고 아쉬워하실꺼에요.ㅋㅋㅋㅋ

이제 곧 여름이고 더운 낮보다 밤에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아질꺼라 생각해요.
그래서 넉넉하게 넉터 불을 12시까지 연장해주면
밤늦게 기숙사 올라가는 학우들의 안전과 마음의 평안!
쓰레기봉투 무단투척하시는 분들!
저같이 머리 아플때 마다 농구하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텐데 아쉽습니다.

혹시 넉터가 원래부터 10시에 불을 껐는지..
아니면 어떠한 이유로 10시까지만 불을 키는지 궁금해요. !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의견들 참고해서 총학에 건의하려고 합니다. 알려주시거나 의견주시면 꼭 참고할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배고픈 산호수 16.04.08. 09:43
학교 전체 전기세가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는 시간에 끄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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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새머루 16.04.08. 10:00
배고픈 산호수
전기세때문에 더 못켜는건 아닐텐데요,
평일에 제한적으로 2시간씩 더 킨다고 얼마나 더 나오겠어요,
넉터가 어디 축구장만한것도 아니고
그 켜놨을때 얻는 이익이 훨씬 더 커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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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새머루 16.04.08. 10:01
배고픈 산호수
기숙사 올라가거나,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귀가하는 학우분들도 밝은곳에서
이동 하면 더 좋죠 10~12시는 유동하는 인원도 적지않을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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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8. 14:16
배고픈 산호수
지금도 불키는 경우는 대부분 학생의 필요에 의해서 키는 경우가 대부분이구. 불 끄는 경우는 경비아저씨가 끄시는 경우밖에 없어요.
10시이후에 사람이 없으면 마지막 팀이 불을 끄던가. 혹시 안지겨졌을 수도 있으니 12시에 경비아저씨가 불꺼졌는지 한번만 확인해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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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작약 16.04.08. 13:29
귀가하는 학생들이 밝은곳에서 이동하려면 가로등을 켜야지 넉터랑 무슨상관인가요.. 그냥 다른이유는 다 핑계고 농구하고 싶으니 연장해달라 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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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08. 14:12
게으른 작약
네 맞아요. 겸사겸사 좋지않을까해서 쓴 글이에요.
12시가 아니더라도 마지막에 농구 끝내는 팀이 코트 불을 끄는 식으로 해도 되는데 왜 10시까지 제한적으로 불을키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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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오죽 16.04.08. 15:21
제가 생각하기에는 12시까지 매일 농구하는 사람이 없어서인듯 하네요ㅎ
수요가 많으면 소등 연장이 될 것 같은데, 10시 이후에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전기세가 아깝다고 느껴질 수도 있고, 날 추워지면 사람이 아예없으니까 그런 것 같기도해요. 저도 농구좋아하는 사람으로써 12시까지 켜주면 좋을 것 같네요. 장전동 똥다리는 주민들이 있으니까 끄는 게 당연한데, 넉터는 12시까지 켜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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