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존치가 현실적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되는 이유.
- 2016.04.0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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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사법시험 존치된다고 하면 사법시험 응시요건도 맞추기가 힘듭니다. 법학35학점 이상 이수와 토익점수가 필요하죠. 비법학도가 법학 과목 이수하고 또 사시 준비한다라? 법학과목도 일반선택으로 전환되고 많이 폐강되었는데 말이죠.
3. 인프라가 없어졌습니다. 과거 법대 시절에는 고시반이 운영되었고, 고시반 담당 지도교수님이 답안지 첨삭도 해주셨고, 인강비용이나 특강도 학교차원에서 지원되었죠. 지금은 전혀 없습니다.
4. 지금 법조인이 되려는 대다수의 20대 학생들 (08학번부터 16학번까지)은 이미 로스쿨체제로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고 준비를 해왔습니다. 다시 사시로 돌아가기에는 우리 20대가 잃을것이 너무 많습니다.
결론: 이상으로 제도의 옳고 그름 즉, 정당성 여부를 떠나서 현실적인 이유에서 사시보다 로스쿨이 존재하는게 우리 대학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유리하다는 겁니다. 지금 사시가 존치되면 10년간 경과규정의 혜택으로 로스쿨이든 사시든 전부 선택권을 가졌던 30대 이상 고시 장수생들을 위한 것밖에 될 수 없습니다. 사시가 존치되면 여러 현실적 요소로 20대들은 법조인이 되도 서얼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능력이나 노력 여부를 떠나서 이미 출신이라는 꼬리표에서요. 솔직히 지금 20대 뛰어나신 학생분들 중에서 법대 존속했다면 거기로 진학하셔서 이미 연수원에 있으실 분들 많으실겁니다. 사시가 한창일 때 평균 합격자 연령이 27-28세였으니깐요. 지금 나이로 치면 08-09학번 분들이죠. 아무튼 어떤 제도가 옳고 그른지는 개인의 가치판단의 문제고 자유로운 비판도 가능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이유에서 이미 우리는 "로스쿨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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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 로스쿨생들이 피해를 보는게 되나요?
로스쿨 취지 자체가 법조 기득권의 해체 아니었나요?
로스쿨을 기득권으로 만들어주려고 로스쿨 만들었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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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겨우 로스쿨의 이익을 위해 국민 전체의 85퍼센트가 찬성(법무부 발표자료)하는 일을 막습니까?
말씀하신대로라면 차라리 로스쿨을 폐지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너무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시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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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은 와 사시생들과 경쟁을 거부하죠?
실력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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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그만하세요 하고싶른 이야기만 하지마시고
왜 로스쿨생은 사시제도와 병행해서 경쟁하려하지 않느냐에 대한 대답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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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그렇다하더라도 그러면 지금 사시 존치 여론이 높으니 다시 존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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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실적 이해관계를 따지는게 잘못됐다는건데 진짜 좀 딸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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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와 병행하면 사시 준비가 로스쿨 스펙 준비보다 경쟁력 있다판단되는 법조 지망생들은 사시 준비하고 로스쿨 준비가 빠른길이라 판단되는 이들은 로스쿨 지원하면 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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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없은 대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현실적으로 로스쿨 합격 가능성 없는데 그들의 현실적 이익은 왜 고려안하세요? 그들을 위해 사시 존치하자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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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비인가 대학교 출신들은 현실적으로 로스쿨 합격 가능성 없는데 이들의 현실적인 이익은 왜 고려안하세요??
이들을 위해 사시와 병행해서 이들은 사시 칠수있게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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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도 로스쿨 갈수있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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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짦은 수업기간인데 학부로스쿨로 바꾸면 모두 해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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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것들을 학생들에게만 요구하는 분위기는 좀 잘못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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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이란 관점에서 노예제는 노예와 주인 어느 한쪽에게만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니죠.
마찬가지로 법조계를 지망하려는 혹은 관련되는 학생들도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서 고쳐야 할 것을 인정했다면 일정부분 책임이 있지요. 그리고 제 댓글은 학생들에게만 요구한 것이 아니라 로스쿨 제도와 관련된 모든분들에게 한 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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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존에도 비법학도들이 사시를 치기위해 학점은행제와 같은 제도를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이수학점을 조정하면 됩니다. 이수요구학점의 문제는 사시존치에서는 논의할 필요도 없는 부차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3. 논의할 가치가 없습니다. 고시반이랑 도대체 사시존치랑 무슨 상관이죠?
4. 잘못된 제도라면 당연히 고쳐야죠. 우리 20대가 잃을 게 많다고 계속 놔두면 언제 고치나요?
글 전체에서 로스쿨생 또는 로스쿨준비생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것이 너무 드러납니다.
드신 4가지 근거도 모두 객관적이지도 못하고 한 집단의 이익만 대변합니다. 4가지 모두 허술하고 부차적인 근거로 보입니다.
계속 은연 중에 `우리 20대의 손해`를 강조하시면서 자신의 입장에 따라주기를 바라는 모습을 나타내셨는데 제3자의 입장에서 볼때 너무 속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여론이 사시존치를 바라는 이유는 다 아시지 않습니까?
1. 기존에 사시합격자들이 판사 검사 변호사와 같은 국내 최고로 인정받는 직업을 갖게 되는 것에 국민들이 불만이 없었던 이유는 그들이 그 어려운 사법고시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로스쿨은 상대적으로 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사법고시에 비하면 변호사 자격증을 얻기 쉽습니다. 그래서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로스쿨로 변호사가 되는 길도 어렵다고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정말 사법고시에 비견할만 하신가요?
2. 1.과 같은 이유로 사법고시는 흔히 말하는 개천에서 용나는 길이었습니다. 사법고시는 누구나 대단한 시험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패스한 경우 `용`이 된다한들 불만을 가질 수 없었죠. 그리고 시험을 치르기 위한 요건이 상당히 낮았었기 때문에 '개천'에서 나올 수 있었던 거구요.
3. 그런데 상대적으로 로스쿨은 개천에서 용 나오기 힘든 구조죠. 돈스쿨이라고 비판할 정도로 일단 돈이 더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로스쿨 준비에 드는 돈+등록금(장학금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도)+변호사시험 준비비용이 상당할 뿐더러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로스쿨에 다니는 3년간 돈을 못 번다는 겁니다. 돈 있는 집안이라면 자녀가 빨리 자리잡을 필요성을 못 느끼겠지만 보통의 서민이라면 대학4년, 로스쿨3년까지 최소 7년 동안 계속 뒷바라지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천에서 나오기가 힘들죠.
그에 반해 상대적으로 사시의 경우 용이 될만한 애들은 2-3년 만에 패스할 수도 있기 때문에 로스쿨 졸업까지의 시간이 길다고 느껴질수 있는거죠.
4. 또 부정입학의 문제도 불거지죠. 현재까지 로스쿨을 다녔던 사람의 대부분은 변호사가 될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입학만 하면 변호사가 될 수 있는 분위기였는데 입학과정 자체도 불투명한 구석이 많았죠. 물론 대부분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여 입학을 시키더라도, 입학과정이 불투명하다보니 서민의 입장에서는 몇명이라도 있었을지 모르는 그 부정입학에 분개하는 감정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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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시는 용이되어도 국민의 반감이 없다고 하였는데 법조인을 용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입니다. 과거 연수원 기수체계에 의해 똘똘뭉쳐 전관예우 등 법조 카르텔을 깨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께서 로스쿨 제도의 도입을 통해 다양한 법전원에서 교육받은 인력이 법조계에 진출함으로써 기존 법조카르텔을 깨려고 하는것에 그 취지가 있습니다. 실제 이러한 효과를 보았다 여겨지는 것이 사시 폐지 당시 연수원 검사임용예정자들이 신임검사 임관식이 전원 불참하는 등 일사분란한 모습을 보인 바면 작년 로스쿨 학사거부의 경우 단합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즉 법조인이 용이아닌 하나의 전묵직으로 보게 하고 이미 기존의 사시출신 법조인력 양성체계가 만들어낸 부작용등을 해소하기 위해 로스쿨이라는 제도가 도입된 만큼 우리모두 조금은 시간을 갖고 지켜보며 제도를 바로잡아 나가는기 옳다고 생각합니다.
3 로스쿨 비용문제의 경우 사법고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결국 사시도 신림동 사교육에 의해 이뤄지기에 흔히 말하는 금수저들이 고비용을 부담하기 쉬어 변호사가 되는데 유리하다는 주장은 타당치 않아 보입니다. 물론 이론상 사시는 정말 기본서만 보고 합격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인재는 로스쿨에서도 그러한 방법으로 합격이 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장학제도를 통해 등록금을 내지 않고 로스쿨을 다니며 사시보다 더 높은 합격가능성을 가진 로스쿨에서 수학하는것이 해당 학생에게는 나쁜 선택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4 아마 대부분은 기존 사시라는 고시체계보다 로스쿨이 더 쉽게 변호사라는 기존의 기득권을 가진 직업을 쉽게 얻는다거나, 언론에 공개되는 기득권의 자녀들이 쉽게 그 자격을 얻는 것등에 대한 불만이 많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의 모대학교 교수의 자녀는 변시를 떨어졌음에도 국내 최고로펌에 이미 입사하는 일도 있었고 그외에도 몇몇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저 역시도 로스쿨제도의 불투명한 학사운영이 문제가 있고 따라서 그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인식자체가 사시>변시라는 프레임이 형성 되었고 이러한 프레임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변시출신 변호사가 노력해서 그러한 편견을 벗으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지속적으로 증명해야하고 반면 누군가는 한번의 시험으로 모든것을 증명받는 구도자체를 우리 세대부터는 깨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양제도가 병립할 경우 결국 로스쿨도 이러한 프레임에 맞춰져 사시화 될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양 제도의 장점이 아닌 단점들이 합쳐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모 국회의원이 자신의 자녀가 로스 졸업시험에 통과하지 못하자 압력을 넣었는데 법전원측은 끝까지 졸시통과를 시켜주지 않고 결국 이 일이 언론에 공개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는 국회의원을 비난해야지 원칙을 지킨 로스쿨이 비난받아야 할 일은 아님에도 이 역시 사시존치를 위한 운동의 기폭제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국민의 다수가 로스쿨제도에 부정적이지만 과연 국민들이 공정한 정보를 제공받고 그에 따라 판단할 기회를 얻었는지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 논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사실 로스쿨 폐지논거를 보면 불투명한 선발제도와 쉽게 변호사가 된다는 인식 그리고 고비용문제를 지적합니다. 불투명한 선발제도의 경우 심각한 문제이기에 이부분은 사회적으로 활발히 논의와 함께 입학시 고려되는 요소들을 재정비하며 입시 정보와 결과도 공개적으로 운영하는하여 수험생 및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법전원 인가대학이 자교출신을 우대하는것은 상당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부산 로스쿨 인가된 사립대 한 교수님께서는 뽑아보니 자교이지 자교라고 뽑는것은 아니다라는 공감하기 힘든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상당히 문제되는 만큼 교육부가 로스쿨 인가자체의 취소나 해당학교 정원조절을 통해 이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등의 방법과 앞서 언급했던 입시 투명화를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시에 비해 로스쿨로 변호사가 되기 쉽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우선 인원자체가 1.5배 더 많기도 하고 다년간의 수험기간을 갖는 사시에 비해 로스쿨은 짧은 시간에 법조인이 배출되는 만큼 이러한 논란이 야기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방사립대생이 사시를 붙으면 대단한거고 변시를 붕으면 역시 쉽게 변호사가 되네라는 논거를 사용하는 것은 타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변시를 수년간 탈락해 5년만에 합격했다면 수험기간이 총 8년이 되는 것인데 이들을 3년만에 변시 합격한 수험생보다 뛰어나다고 하지 않듯이 단순한 수험년수로 비교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사시보다 짧은 시간에 법조인이 되는 만큼 일찍 실무경험을 쌓아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법조인이 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오히려 고졸도 입학할 수 있지만 사실상 외교관의 자녀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교아카데미를 본다면 단순히 응시에 있어서 평등을 부여하는 것만이 제도의 공평을 만드는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부분보다는 선발과정에서의 신뢰도를 형성할 필요가 있고 이부분은 로스쿨과 정부 모두 신중히 고민하여 개선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고비용문제는 앞서도 말한 논거에 하나 덧붙이자면 의대의 높은 등록금등을 보고는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연수원에서 5급 대우와 함께 급여 및 교육에 대한 모든 지원 등 국가가 세금으로 법조인을 양성하는 것이 아닌 교육을 받는 당사자가 직접 비용을 부담하는 자기부담의 원칙으로 운영되는 것을 문제라고 하기는 옳지 않아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제도를 운영함에 있어 사립법전원의 경우 연간2000만원에 달하는 등록금은 그 금액책정에 있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시절 보다야 더 많은 지원을 해주지만 로스쿨 구성교수의 질이라던지 전체적인 교육인프라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등록금은 상당히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듯 제도를 운영함에 있어 문제가 있는 부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분명 더 나은 성과를 얻고 국민들이 신뢰하는 사법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스쿨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위해서는 내부의 재학생과 교수진이 스스로 노력하고 그리고 밖에서는 정부와 국민 모두가 지켜보며 채찍질 해주는 그리고 정치적 논리로 제도의 본질을 침해받지 않는 등의 노력이 사회전체적으로 요구된다 생각합니다. 즉 사시존치 로스쿨 폐지라는 극단적 결론보다는 현행 로스쿨이 정말 취지에 맞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고찰과 그 취지에 맞게 그리고 이 제도를 신뢰할 수 있게 개선해 나가는 방법의 선행이 더 우선한 과제이며 그러함에도 문재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때 제도의 전면폐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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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스쿨에 국가 지원금 들어가는거 고려 안하세요?
그 비용 종합하면 사시체제나 로스쿨체제나 비용은 비슷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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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 현재 연수원에서 교육하는 실무수습이 있는것을 알고 있으며 국가에서 로스쿨에 많은 지원금을 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시보다 더 많은진 의문입니다. 로스쿨2000명과 사시1000명의 규모 차이라면 지원액이 2배가 되어야 그 논거가 성립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런 문제가 아니라 하더라도 현재 비정상적인 등록금에 대한 보전방향으로 국가가 재정을 지원하는 것이라면 등록금 인하를 통해 해결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실무수습의 경우 연수원에서 교육을 하면서 변시합격생들에게 5급의 대우와 임금을 주지는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연수원에서 실무수습 받는것은 펌과 컨택이 안되어서 선택하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부분은 변협측에서 적극적으로 이러한 인력을 수용할 방안을 찾는 방법이 더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들이 로스쿨 제도 개선을 통해 해결할 것이냐 아니면 사시부활로 해결할 것이냐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아직10년도 되지 않은 제도의 성부를 논하며 폐지시키자는 주장보다는 진실로 개선의 노력을 해보고 그것이 되지 않을때 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한 민주사회에서의 시민의 자세이며, 우리 사회가 그러한 경험을 통해 한걸음더 나아갈 수 있는 토대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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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저는 로스쿨 제도의 단점은 로스쿨 스스로도 보완해야하지만
사시의 일부를 존치하고 로스쿨 졸업자들과의 형평성은 제도적으로 조정해서 투트랙으로 가서 서로 보완하고 견제하도록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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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로스쿨이 고착화된다면 스카이 로스쿨위주의 새 카르텔이 짜일것은 자명하죠 제생각엔 그냥 서울대 로스쿨 위주의 카르텔이 짜일거같네요
검사 재판연구원 선발시부터 공정한 비율로 선발한다면 결국 이들도 상호견제가 이뤄져 어느 한조직의 인사독점은 불가능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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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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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땅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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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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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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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산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2,3은 로스쿨 정책 도입하면서 그렇게 바뀐거지요. 그런점에선 4번도 마찬가지고.
뭐 그건 그렇고 어쩄거나 이미 로스쿨 제도로 완전 넘어왔으니
로스쿨의 알려진 폐단들을 바로잡는게 시급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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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오미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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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로스쿨들이 자교 이하 학부 졸업자을 잘 뽑지 않는걸 고려할때 로스쿨 인가에서 떨어진 대학의 학생들과 고졸들을 위해 사법고시의 존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로스쿨있는 대학도 못간 학생이면 변호사라는 직업 선택의 자유를 정부 정책에 의해 크게 제한받는 상황이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