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학생회도 여전한것 같습니다
- 2016.04.10. 13:55
- 5467
이글은 절대로 위안부문제나 세월호 문제를 비하할 의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선 3줄 요약 하자면
1.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세월호, 소녀상은 심하게 정치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2. 세월호, 소녀상 말고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비극적인 일이 많은데 왜 굳이 이 두 주제에 집중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 항상 총학생회는 바뀌고, 그리고 새 공약을 내걸지만 항상 정치색과 우리에게 와닫지 않는 총학(이번 편의점 사건 관련하여)는 여전한것 같습니다.
세월호와 위안부는 비극입니다. 하지만 그 비극을 계속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이용하는 몇몇 단체와 더붙어, 기계관 앞에 나쁜나라 영화 포스터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정치색이 꽤나 짙은것 같음은 부정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기억해야 함은 맞지만, 이것 말고도 수많은 비극이 있는데, 조국을 위해 천안함, 서해교전, 연평도, 6.25 관련해서 장렬히 산화한 국군들과, 아니, 심지어 세월호때 아이들을 위해 죽은 교사까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들의 논리대로 라면 우리가 슬프고 기억해야할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마치 파리 테러 추모같은 누가누가 추모를 더잘하냐 같은 분위기마냥, 패션적으로 추모를 하는듯한 느낌에 죽은 세월호 아이들이 불쌍하기도 하고 약간 혐오감이 듭니다. 소녀상도 정부는 소녀상을 치운다는 말을 절대 하지도 않았는데 소녀상 지킴이니 뭐니 해서.. 거 참
그리고 지금 여전히 교원 내에서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을 마이피누만 모니터링해도 충분히 알 수 있는데, 해결의 기미가 보이는 글은 하나도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학생회도 여전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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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쇼. 국군이든 인민군이든
한국전쟁이든 연평도에서든
끌려나가서 죽음을 당한거지.
당신이나 전쟁터 나가서 총맞고 죽어가면서
대한민국 만세!
내 목숨을 재물로 바쳐 이 나라를 지키리라!
하는 유언 남기면서 돌아가세요.
아 당신 부모가 국회의원쯤 되면 그럴 기회(?)조차
없겠군요.
미해병대나 f-22 올때까지
전쟁터의 소모품이나 될 사람들이
아주 애국자 나셨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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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연평도나 서해같은 경우에서 끌려간 사람들이
방탄에 불붙은 상태에서 북한쪽으로 포를 쏘고
조타를 손에 꼭쥔채로 총에 맞고 쓰러집니까
포병을 나온 저로썬 연평도 병사들이 엄청나다는 생각밖에 못하겠던데
그리고 한국전쟁때 학도병들도 끌려온 사람들입니까
그렇게 치면 독립운동가들도 임시정부에 끌려온 사람이겠습니다
당신같이 이런거에 아주 냉소적인 사람들 상당히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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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메고 평양까지 잠수해서 가든가해서
김정은 찾아서 자폭하소.
당신하나만 폭사하면 다른사람들이
개고생 안하자나요.
그럴용기도 없고 변명거리만 찾고있지않소?
어차피 당신이나 나나 대갓집 도련님도
아니고 스무살때 군대가라하면
당신처럼 정신승리하면서 끌려가는 겁니다.
대갓집도련님들이 경영수업 받거나
로스쿨가거나 수능다시 봐서
의대가거나
이저저도 아니면 군대간 서민들 여친꼬드겨서
데리고 놀 그 시기에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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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우리의 안전과 한국전쟁 같은 경우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산화했는데 이딴 글을 쓰시는걸 보니까 위에 말한 사상에 개인주의를 넘어선 극단적 이기주의까지 가지고 있나 보네요
이런 부류는 강력한 언더도그마를 바탕으로 반 재벌 성향을 띈 공산주의 혁명가분이 많으신데
나라의 수많은 목소리중에서 이런 사람도 있는것은 당연한 거겠지만
짖을때와 안짖을때가 있답니다 파쇼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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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자, 총학끄나풀, 아스퍼거 증후군
셋 중 적어도 하나이상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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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글을 쓸 수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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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딸린다는 느낌을 못받았고, 마지막 한문장을 제목과 똑같이 마무리 한것으로 강조효과까지....
필력이 좋으시네요ㅎㅎ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동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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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혀 딸린다는 느낌을 못받았고, 마지막 한문장을 제목과 똑같이 마무리 한것으로 강조효과까지....
필력이 좋으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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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한쪽으로 치우치려는 일관성은 있네요. 매번 이 라인의 총학이 나오는데 낮지않은 득표율로 당선되는것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