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학생회도 여전한것 같습니다

글쓴이2016.04.10 13:55조회 수 5443추천 수 48댓글 27

    • 글자 크기
일단 공대생이라 문학에 조예가 없어 필력 부족한점 사과드리며
이글은 절대로 위안부문제나 세월호 문제를 비하할 의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선 3줄 요약 하자면

1.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세월호, 소녀상은 심하게 정치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2. 세월호, 소녀상 말고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비극적인 일이 많은데 왜 굳이 이 두 주제에 집중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 항상 총학생회는 바뀌고, 그리고 새 공약을 내걸지만 항상 정치색과 우리에게 와닫지 않는 총학(이번 편의점 사건 관련하여)는 여전한것 같습니다.




세월호와 위안부는 비극입니다. 하지만 그 비극을 계속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이용하는 몇몇 단체와 더붙어, 기계관 앞에 나쁜나라 영화 포스터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정치색이 꽤나 짙은것 같음은 부정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기억해야 함은 맞지만, 이것 말고도 수많은 비극이 있는데, 조국을 위해 천안함, 서해교전, 연평도, 6.25 관련해서 장렬히 산화한 국군들과, 아니, 심지어 세월호때 아이들을 위해 죽은 교사까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들의 논리대로 라면 우리가 슬프고 기억해야할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마치 파리 테러 추모같은 누가누가 추모를 더잘하냐 같은 분위기마냥, 패션적으로 추모를 하는듯한 느낌에 죽은 세월호 아이들이 불쌍하기도 하고 약간 혐오감이 듭니다. 소녀상도 정부는 소녀상을 치운다는 말을 절대 하지도 않았는데 소녀상 지킴이니 뭐니 해서.. 거 참
그리고 지금 여전히 교원 내에서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을 마이피누만 모니터링해도 충분히 알 수 있는데, 해결의 기미가 보이는 글은 하나도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학생회도 여전한것 같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북한핵실험 규탄성명은 본교생의 이익과 관계없는 사안이라 동참하지 않는댔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세월호와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는 목소리 내려는게 참...
    꾸준히 한쪽으로 치우치려는 일관성은 있네요. 매번 이 라인의 총학이 나오는데 낮지않은 득표율로 당선되는것도 참...
  • @화려한 호랑가시나무
    진짜ㅋㅋㅋ 어케 매년 이런 총학만 뽑히는지 신기하네요ㅋㅋㅋ
  • @큰 튤립
    뭐 총선이나 대선 출구조사에서 부산지역 20대 지지선호도가 여야 반반쯤 되는게 반영된걸 수도 있겠죠, 투표율 5할정도에 득표율 7-8할이면 전체 3-4할이니까 비슷하겠네요
  • 국군이 장렬히 산화?ㅋㅋㅋㅋㅋ
    이보쇼. 국군이든 인민군이든
    한국전쟁이든 연평도에서든
    끌려나가서 죽음을 당한거지.
    당신이나 전쟁터 나가서 총맞고 죽어가면서
    대한민국 만세!
    내 목숨을 재물로 바쳐 이 나라를 지키리라!
    하는 유언 남기면서 돌아가세요.
    아 당신 부모가 국회의원쯤 되면 그럴 기회(?)조차
    없겠군요.
    미해병대나 f-22 올때까지
    전쟁터의 소모품이나 될 사람들이
    아주 애국자 나셨네ㅋㅋㅋ
  • @태연한 히아신스
    문맥이 그게요지가아닐텐데요ㅋ
  • @태연한 히아신스
    글쓴이글쓴이
    2016.4.10 14:11
    이보쇼
    그래 연평도나 서해같은 경우에서 끌려간 사람들이
    방탄에 불붙은 상태에서 북한쪽으로 포를 쏘고
    조타를 손에 꼭쥔채로 총에 맞고 쓰러집니까
    포병을 나온 저로썬 연평도 병사들이 엄청나다는 생각밖에 못하겠던데
    그리고 한국전쟁때 학도병들도 끌려온 사람들입니까
    그렇게 치면 독립운동가들도 임시정부에 끌려온 사람이겠습니다

    당신같이 이런거에 아주 냉소적인 사람들 상당히 역겹습니다.
  • @글쓴이
    아 예. 그렇게 지원병이 되고싶다면
    폭탄메고 평양까지 잠수해서 가든가해서
    김정은 찾아서 자폭하소.
    당신하나만 폭사하면 다른사람들이
    개고생 안하자나요.
    그럴용기도 없고 변명거리만 찾고있지않소?
    어차피 당신이나 나나 대갓집 도련님도
    아니고 스무살때 군대가라하면
    당신처럼 정신승리하면서 끌려가는 겁니다.
    대갓집도련님들이 경영수업 받거나
    로스쿨가거나 수능다시 봐서
    의대가거나
    이저저도 아니면 군대간 서민들 여친꼬드겨서
    데리고 놀 그 시기에 말이오.
  • @태연한 히아신스
    저기...학교 학부생 맞으신지요??
  • @태연한 히아신스
    글쓴이글쓴이
    2016.4.10 14:24
    제가 쓴 글은 국가에 미친 나치급으로 보는것을 보아하니 당신도 아마 파쇼급으로 극좌에 미친사람이거나 혹은 사상이 머리를 좀먹은 사람중 한명이겠네요

    어떻게 우리의 안전과 한국전쟁 같은 경우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산화했는데 이딴 글을 쓰시는걸 보니까 위에 말한 사상에 개인주의를 넘어선 극단적 이기주의까지 가지고 있나 보네요

    이런 부류는 강력한 언더도그마를 바탕으로 반 재벌 성향을 띈 공산주의 혁명가분이 많으신데

    나라의 수많은 목소리중에서 이런 사람도 있는것은 당연한 거겠지만

    짖을때와 안짖을때가 있답니다 파쇼제군
  • @글쓴이
    충성^^
  • @태연한 히아신스
    글쓴이글쓴이
    2016.4.10 14:28
    미안해요 파시스트와 맑시즘을 헷갈렸네요 지식의 부재입니다
  • @태연한 히아신스
    임마 총학&미필 아재 -코난-
  • @거대한 냉이
    반말찍찍
  • @태연한 히아신스
    힘내시구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 @태연한 히아신스
    진지한척 하시려면 의식의 흐름체로 쓰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어느부분에 핀토가 나서 쓴건지 모르겠지만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주제와도 관련없어 보입니다
  • @태연한 히아신스
    본 글의 논지와 전혀 상관없는 지엽적인 문장 하나 끌고와서 그걸로 헛소리 지껄이며 잘난척 중.

    관심종자, 총학끄나풀, 아스퍼거 증후군
    셋 중 적어도 하나이상 해당
  • @태연한 히아신스
    젓갈같은 소리하고있네 ㅋㅋㅋ
  • @태연한 히아신스
    이 분 군대에서 괴롭힘 많이 당하신듯
  • @태연한 히아신스
    도대체 어느 부분을 보고
    이딴 글을 쓸 수 있는 거지
  • @태연한 히아신스
    진짜 정신병있는거 같음...
  • ㄴ그냥 관종이잖아요 관심좀 주지마세요 제발
  • @저렴한 큰물칭개나물
    야!!!!기분좆타!!!
  • 댓글에 빨갱이가있네
  • 글쓴이가 필력이 딸린다는 전제하에 글을썼는데....
    전혀 딸린다는 느낌을 못받았고, 마지막 한문장을 제목과 똑같이 마무리 한것으로 강조효과까지....
    필력이 좋으시네요ㅎㅎ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동의하고 갑니다~
  • 글쓴이가 필력이 딸린다는 전제하에 글을썼는데....
    전혀 딸린다는 느낌을 못받았고, 마지막 한문장을 제목과 똑같이 마무리 한것으로 강조효과까지....
    필력이 좋으시네요ㅎㅎ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동의하고 갑니다~
  • [총학 5명의 기운이 남아있습니다]
  • 저 총학 아닌데요. 세월호 추모하려는건 좋은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 피지 못한 아이들 생각하면 눈물이 나거든요. 기억해야할 일인거 같습니다. 수학여행 가기 전에 설래하고 그랬을 모습 생각하면요. 물론 다른 비극적인 일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부터 열까지 그런 비극에 대해 다 추모할 순 없잖아요. 요근래 일어난 사건 중에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었고 충분히 기념해야할 일은 맞는것 같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또다른 비극적인 큰사건이 일어나면 지금 세월호사건도 글쓴이분께서 언급한 그냥 굵직한 사건 중 하나로 변하겠죠. 잊혀져가는거겠죠. 아무튼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저도 정치색 보이는 과거 총학의 모습을 보고 분개를 금치 못했던 학생이었지만 이번 세월호 추모는 잘못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마음을 너그러이 가지시고, 공감해주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