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표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러한 사람들의 정치적 입장을 대변할 집단이 등장해야죠
- 2016.04.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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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주류 정치적 의견에 동의하지않기에 '무효표'를 선택하지 않는 무투표도 분명 있습니다.
이들에겐 '무효표'를 던지는 것조차 20대 주류 정치적 의견에 찬성표를 던지는 것이기에 투표를 하지 않는게 더 현명합니다.
이러한 의견들이 있다면 20대의 주류 정치적 의견이 아닌 비주류 정치적 의견을 담당하는 집단이 등장하면 되는겁니다.
투표의 효과는 거시적으로 보시면서 왜 무투표의 효과는 미시적으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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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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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반값등록금 같은 대학생 현안도 정치적으로 고려되겠죠??
저는 반값등록금 같은 20대 정치적 요구에 찬성하지 않는다니까요??
그럼 무효표보다 무투표를 하는게 더 합리적이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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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 무상급식 찬반투표에서
투표 불참을 독려하고 투표불참을 통해 투표를 무산시킨 무상급식 지지자들의 행위는 비열한 짓이었나요??
무상급식 반대자들이 투표참여를 통해 이룰 권리를 편법으로 박탈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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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확실히 투표불참을 독려하는 운동이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이 무상급식 투표에서 무투표의 의미를 알 수 있었죠.
그런데 지금 국회의원 선거에서는요?
아까부터 밑에 있는 댓글중에
당신의 무투표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에 대한 답변은 전혀 없으시네요??
말로만 이렇게 하시고 당신 입장 대변할 정당을 기다리는게 과연 합리적인가요??
글로만 적지말고 피켓들고 나가서
'무투표는 이런이런 의미입니다!!'
라고 운동이라도 하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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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여기서라도 제 무투표의 의미를 알리긴하는데 좀 더 널리 알릴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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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투표가 잘못된거면 똑같이 잘못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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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성복의 종류가 모두 마음에 안 들때 나오는 불만은 어떻게 표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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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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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틀린말이 있나요? 모든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하는게 가능하다고 보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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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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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섬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반값등록금을 비롯한 이십대 주류의 요구를 반대해서 투표율 상승에 기여하지 않겠다는 제 입장이 비열한 입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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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꼭두서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 분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랑 구분을 할 수 있을까요?
글쓴분의 생각이 선거자체에 반영되려면 그나마 제일 가까운 방법이 무효표를 내는 겁니다
무효표를 내는 것 자체가 어떤 후보의 생각에도 찬성할 생각이 없으니 더 좋은 공약을 내놓으라고 항변하는 의미를 보여주는 거죠
아예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면 그들은 글쓴이 같은 사람들한테는 관심도 주지 않을 겁니다
무투표 자체가 내 의견을 거시적으로 보여주기 싫다는 얘기인데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자체가 대가없이 이익을 바라는 마음과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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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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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이기는 것이 목적인 정치인은 투표율이 낮다면 그들을 투표장에 불러와서 자기를 찍게 만들 공약을 들고 나올겁니다.
모두에게 염증을 느껴 진정으로 누가 되든 상관없어라고 회의을 느끼며 그 선택지간의 차이가 투표장에 갈만큼의 효용도 못 느낄정도라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비난 할 수 있을까요. 왜 우리나라는 자꾸 선거 얘기만 나오면 국민이 죄인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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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
2. 주류 정치적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
중에 뭐가 압도적으로 더 많을까요???
뭘로 구분해야하죠?
글쓴이님같은 생각을 대변하는 정치적 집단이 등장하려면
님같은 분들이 먼저 피켓들고 나가서 본인들 생각을 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 근데 살면서 그런 광경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뭔 정치적 집단의 등장을 바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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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좁은 이유만 가지고 자위질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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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베고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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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투표 하는사람들 권리 열심히 대변해봤자 결국 무투표 해버리면 말짱 도루묵이니까
게다가 무투표하는사람이 원하는게 대체 뭔줄알고 하나하나 다 대변해 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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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산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0대 주류적 정치담론인 대학생 복지 문제가 현실화되는건 막고싶어요 그러니 무투표합니다
20대 투표율 높으면 20대 주류인 대학생들에게 유리한 정책이 나올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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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더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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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꼬이고 꼬이고 또 꼬이신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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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투표결과 무효표가 백만표 이백만표가 나오면 정치인들은 그 무효표 집단이 원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일 수 밖에없고 그들이 원하는것을 찾아내고 싶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백만표가 탐나지 않을 정당이있을까요?
그렇다면 정당의 입장에서는 일어나기싫어서 집에누워 손가락이나 까딱하며 마이피누에서 변명하고있는 이를 투표장까지 끌고가서 해당 정당에 기표하게 만드는일이 매력적으로 느껴질까요 아니면 이미 기표소에서 무효 도장을 찍고 있는 이를 1cm만 위로 팔을 움직여 유효표로 만드는 일이 매력적일까요?
당신은 정몽주니어같은 영특함을 갖고있진 않은듯합니다. 우리 모두를 연패시키기엔 통찰력이 한참 부족한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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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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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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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효표와 무투표와의 고려입니다저는.
제가 욕먹어야한다면 무효표도 똑같이 욕먹어야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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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치는 언제나 타협의 과정입니다. 본인이 현재 한국사회에서 원하는 것이 단하나 20대에 대한 복지정책축소 뿐이고 기성정당에 그러한 공략을 내거는 정당이 단 하나도 없으므로 투표를 하지않겠다면 말리진않겠습니다만 그런 협소한 시각으로 정치를 바라보는건 나무 한그루로 산을 판단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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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만 그러한 입장을 배제하고 봤을때 딱히 찍을만한 정당이나 후보가 없어 무효표를 택하고싶지만 제 복지축소에 대한 입장은 무효표보다는 무투표로 더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 지금 현재는 무투표를 견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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