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엄청 서럽네요
- 2016.04.13. 20:42
- 1011
이번에 감기가 심하게 들었는지, 약을 먹고 있는데도 잘 낫지 않네요.
타지에서 와서 혼자 자취 중인데.. 이렇게 아프니까 엄청 서럽네요.
가족들이랑 떨어져 본게 처음이고, 부산엔 아는 사람도 없어서 안그래도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아프니까 정말 더 힘들어요 ㅠㅠ
집에는 걱정할까봐 괜찮다고 하긴했는데, 새벽에 기침때문에 자꾸 깨서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되게 서글프더라고요..
나 아프다고 푸념할 친구도 주변에 없고 ㅠㅠ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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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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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대로 누가 챙겨주지도 않고 아파도 내밥 내빨래 내방청소는 내가 해야하니까 더 서럽기도 하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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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애기일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올해 대학와서 몸과 마음이 다 지쳤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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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서 제일 서글프고 외로울때가 아플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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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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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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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천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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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진짜. 밥 조금이라도 먹고 이불 목까지 끌어덮고 자요.
자체매칭 금지만 아니었으면 감기약 들고 찾아가고 싶다. 으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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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왜당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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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고 마음도 지쳐있죠?
그래도 잘 챙겨먹고 시간 부족해도 빨리 낫게 링거라도 맞고 푹쉬어요 혼자일수록 더 자길 아끼고 보살펴야해요
빨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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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수세미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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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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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록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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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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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록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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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개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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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반까지 오기까지 너무 힘들었네요 부산에 아는사람도 없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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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개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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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과제+시험+감기 겹치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렇다고 말할 친구도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나마 날씨가 따뜻해 지니까 감기가 쫌 덜해지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쓴이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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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반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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