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예매 안되고
정류소에서 카드결제안되고
버스에서 카드결제도 안되고
후불교통카드로 결제도 안되고
그렇다고 버스에서 현금내는 것도 안되고
결국은 터미널 혹은 각각의 정류소에서 표를 사야만 하게 만들어놨는데
거기에 직원들 쌩 양아치들만 모아놨는지 영수증 하나받으려면 세금 탈루라도 하는건지 그거 주기 싫어서 싸워야하고
동전주면 마음에안드니 지폐로 내라고 하질 않나 ㅋㅋ
그리고 정류소라서 카드 결제장치 설치가 안된다는건 무슨 개소리입니까 ㅋㅋ
이런 완전 미친새끼들만 모였던데
다들 이거 개선하려고 안하십니까?
진주 한번 가봤더니 이거 장난아니던데요
지들이 쓰레기짓 하고 있는건 아는지 창문은 얼굴안보이고 말소리도 안들리게 다막아놓고
무슨 이런 쓰레기같은데가 다있죠
시골로 갈수록 쓰레기 같은 서비스가 많은건 아는데
진주정도에서 그 어떤 시골보다 더 심하게 이따위로 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검색해보니 불만 장난 아니던데 뭐 이런 양아치새끼들만 할 수있게 제한 걸어놓은것도 아닌데 왜 다 이따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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