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에 대하여

글쓴이
  • 2016.04.15. 17:13
  • 716

사개론보다 여기가 나을 거 같아서 써봐요.

저는 지금까지 당기기만 했어요. 여자친구에게 무조건적으로 잘 해주고...

거의 퍼다 바쳤죠. 제 모든걸 줬는데, 여자친구가 오랜기간이 지나고 나서야 

요즘에서야 ? 좀 저한테 매달리는 느낌이 생겼어요.

이젠 뭔가 여자친구에게 제가 했던 '다 주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

밀어보고싶어요.

현재 장거리중인데 , 괜시리 연락도 안해보고 

전화도 퉁명스럽게 받아보고 

다른 애들이랑 노는 모습도 보여주고...

 

제가 나쁜걸까요 ? 

너무 고민이네요 ......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끔찍한 솔새 16.04.15. 17:15
그러다 신뢰에 금이갈수있어요.. 여자입장에서 변햇다고 느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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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15. 17:16
끔찍한 솔새
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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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신나무 16.04.15. 17:19
안하시는걸 추천
윗님 의견처럼 괜히 여친의 신뢰도가 떨어지면 커플 깨지는 원인이 됩니다..
1 0
못생긴 잔털제비꽃 16.04.15. 17:26
밀당하다가 훅감
1 1
밝은 비름 16.04.15. 18:06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좋아하면 좋아하는만큼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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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리기다소나무 16.04.16. 06:11
저도 초기엔 당겨요 ㅋㅋ 어떻게 반응하나 지켜보는거죠
당연시 하는 기미가 보이면 바로 놔요
미는 거 아니고 그 관계를 놔버리는 거에요
신기한 게 전 그런 모습을 보면 그렇게 매력적이고 설레이게 하던 사람이 하찮아보여요.. 노잼이고 그리고 제가 상대 무시하는 말이나 행동 나갈수도있어서 바로 연락 끊어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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