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욱이 쓰는게 시 맞나요?
- 2016.04.16. 12:30
- 2200
사람들이 하상욱이나 다른 페북스타가 쓴 글들 시랍시고 빨아제끼는거 보면 정말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대학생이 시 읽는 수준이 그정돈가 싶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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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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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나 예술에 수준에 들어가긴 질떨어진다고 비난하던 경우는 수많이 존재해왔습니다.
근데 현재는 그 비난받던 장르들도 주류가 되어서 다른 표현방식을 예술이 되긴 질 떨어진다고 욕하고 다니죠.
표절한 신경숙보다 저급해보이지만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한 하상욱이 개인적으론 더 훌륭한 문학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전공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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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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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 비난은 지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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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쓴 글 보면 휘발성이 너무 강해서
그닥 시라고 느껴지지 않아요
바쁜 현대인들한테 짧게 짧게 소비될 수 있게 쓴 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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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꿩의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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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눈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실제로 몇몇 시인이나 작가들은 자신의 사상에 다른 사람들의 사상이 섞이는게 싫어서 다른 사람의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한 사람도 있습니다.
독서를 하는 사람만이 문학을 할 수 있다.... 조금 막힌사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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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호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실제로 몇몇 시인이나 작가들은 자신의 사상에 다른 사람들의 사상이 섞이는게 싫어서 다른 사람의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한 사람도 있습니다.
독서를 하는 사람만이 문학을 할 수 있다.... 조금 막힌사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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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뚜껑 떼서 전시하면 그게 예술 작품이고
진짜 괴상한그림들도 예술 작품이라고 그러 잖아요
표현의 차이 아닌가요
그림도 생각 못하게 사실적으로 묘사된 것들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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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은백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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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은백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애초에 시각적 효과가 기반인 분야인데 사진이 발명되고 사고적 깊이는 문,철에 비해 딸리다보니 거의 정신나간 작품 던져놓고 부자들 탈세 역할이나 하는거죠.
문학은 아직 그 위치가 견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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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문학은 언제나 구식으로 남아있을 순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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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고전에서 현대로 오면서 형식등이 많이 변했죠
하지만 문학은 뭐죠?
제가보기에 지금 나오는 현대문학은 과거 나오던 고전 문학과 별다를게 없어보이는데요?
제가 말한 현대문학은 새로운 문학을 말하는 겁니다.
시대가 변하면 예술도 변해야죠
물론 과거 형식을 모두 없애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과거의 형식도 좋아요
하지만 현대의 형식도 나타나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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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자연이나 인생에 대하여 일어나는 감흥과 사상 따위를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로 표현한 글입니다.
하상욱의 글은 일단 함축되어 있죠.
그리고 우린 거기서 무엇인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하상욱의 글도 시인거죠
안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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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이 없네
제목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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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극락조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핵심이 없네
제목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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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은 말하라고 하면
여기에 말은 많은데 핵심이 없다고 적혀있네 그게 내 생각이야라고 하실까봐 질문을 좀 바꿔봤죠
그리고 퀴즈 푸냐고 물어봤는데 우린 시를 읽으면서 구절들의 의미를 파악해가죠 그게 퀴즈가 아니면 뭡니까?
혹시 퀴즈와 질문을 다르다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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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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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은백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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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더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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