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여학생입니다 밥먹으면서 외부인 대화를 들었는데요

글쓴이
  • 2016.04.20. 18:58
  • 2657
학교에 무슨 행사가 있어서 오신것 같았어요 부산대 분들은 아니신것 같았고 밥먹다가 우연히 그분들이 나누시는 대화를 들었습니다
"The younger, the better 몰라? (옆의 여성분 어깨에 팔을 탁 올리면서) 여자는 어릴수록 좋은거야"
"아 행님 찐하게 술 안드셔보셨습니까? 찌인~하게 키스타임!"
뭐 이런 대화가 오갔는데요, 멀쑥하게 정장입고 40은 넘어보이시는 아저씨가 옆에 (여직원으로 보이는) 언니한테 팔도 걸치고 저런 말을 내뱉으시니 참 기가 차더군요. 원래 직장인이 되면 술자리에서 찐한 키스게임 하는건 기본이거니와 여자는 어릴수록 좋은거라는 말을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저런 분위기가 제 미래가 될 거라고 생각하니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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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적절한 갈풀 16.04.20. 19:01
금정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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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0. 19:01
적절한 갈풀
맞아요 금정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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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바랭이 16.04.20. 19:03
글쓴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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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갈풀 16.04.20. 19:04
글쓴이
그냥 쓰레기다하고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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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0. 19:06
적절한 갈풀
저게 특수한 경우인지 아닌지 궁금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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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패랭이꽃 16.04.20. 19:10
당연한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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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서양민들레 16.04.20. 19:29
여자는 어릴수록 좋을거라는 말은 하는데
키스타임 그런거는 미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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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서양민들레 16.04.20. 19:30
자상한 서양민들레
그리고 그런 얘기도 받아주니까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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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루드베키아 16.04.20. 20:06
자상한 서양민들레
직장에서 저런 얘기하는 분위기가 일반적인 편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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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서양민들레 16.04.20. 20:10
현명한 루드베키아
받아주니까 하는거지요
인상팍쓰면 누가 저런소리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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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루드베키아 16.04.20. 20:20
자상한 서양민들레
그렇게 싫은티 심하게 내면 농담도 못하냐고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찍히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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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서양민들레 16.04.20. 20:22
현명한 루드베키아
그정도 개쓰레기들은 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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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루드베키아 16.04.20. 20:25
자상한 서양민들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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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남천 16.04.20. 19:36
일반화하고싶으시면 하세요. 언제나 저런사람은 있고, 저런사람을 피하시면 되는거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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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남천 16.04.20. 19:37
전 유유상종을 굳게 믿는 편이라 님이 정상적이고 멋진분이면 멋진남자만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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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0. 19:43
남자가 아니라 직장문화가 대체로 저런편인지 궁금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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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0. 19:44
글쓴이
하긴 그것도 케바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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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수선화 16.04.20. 19:56
저딴새끼가 우리학교와서 침흘렸다 생각하니 부들부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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