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배님 기사보니까. 부산대 법대시절 25살 23살 친형제 사시합격 레전드 기억나네요.

글쓴이
  • 2016.04.21. 11:35
  • 3526
부산대 법대 다니던 형제가 그것도 재학중에 거기다 20 초중반에 합격.
사대부고 선배님들이라서 쌤들께 들었는데
집이 엄청 어려워서 큰형님이 부산대 법대들어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방황하던 동생분 훈계해서 공부시켜서 같은 과에 들어오고, 나란히 사시합격했다고 합니다.
진정한 흙수저의 승리

당시 신문기사 :
지난 24일 발표된 제51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가운데 부산대 형제 합격자가 나왔다. 형 최해영(25·법학과 03학번) 씨가 2007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동생 해진(23·법학4·사진 왼쪽) 씨도 올해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부산대에서 형제가 재학 중 사법고시에 합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형제는 모두 법과대학 고시반과 고시준비생 기숙사인 효원재에서 시험을 준비했다.
해진 씨는 "형을 따라 부산대 법학과에 진학했고 형의 도움으로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2차 시험을 준비할 때 사법연수원에서 연수 중인 형이 수시로 밥을 사주며 격려해줘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해진 씨는 "앞으로 검사가 돼 범죄 피해자와 가족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올해 28명의 사시 합격자를 배출해 ▷서울대 246명 ▷고려대 169명 ▷연세대 117명 ▷성균관대·한양대 각 69명 ▷이화여대 55명에 이어 전국 7위, 지방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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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수줍은 산수유나무 16.04.21. 11:42
네 생각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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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4.21. 11:51
수줍은 산수유나무
내 거친 생각 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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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섬말나리 16.04.21. 11:56
글쓴이
부롸난 눈비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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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닥나무 16.04.21. 14:50
수줍은 산수유나무
ㅋㅋㅋㅋㅋ남잘되는꼴못보는놈여기있네
1 0
짜릿한 아그배나무 16.04.21. 11:52
비추준거 로퀴임?? ㄷㄷ
2 1
글쓴이 글쓴이 16.04.21. 12:00
짜릿한 아그배나무
아마 그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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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푸조나무 16.04.21. 12:19
입시부정 난리나니까 로퀴충들
음지에서 활동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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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닥나무 16.04.21. 14:51
이분들 아는데 공부 진짜 열심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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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오미자나무 16.04.21. 15:19
조경태ㅋ기회주의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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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돈나무 16.04.22. 08:25
로퀴들 장학금 거리며 로스쿨 빠는데 사시생들도 장학금 받고 학부 다니면서 학교 고시반 통해 지원 받는다는거 모름ㅋㅋㅋㅋㅋ알면서도 모른채 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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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쪽동백나무 16.04.22. 10:07
질긴 돈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시생들이 장학금 받는다니 뭔 소리하는지... 사시 준비나 해봤는지? 전에 사시 준비했던 사람으로서 어이가 없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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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돈나무 16.04.22. 14:23
겸손한 쪽동백나무
입학성적으로 4년 전장 받고 다닌 학생들 수두룩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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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쪽동백나무 16.04.24. 12:44
질긴 돈나무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떨어지는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그 논리면 로스쿨생은 다 장학금 받고 다녔다 ㅋㅋㅋㅋㅋ 사시충들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 그리고 수두룩하다고?ㅋㅋㅋ 법대에서 입학시 4년 장학금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1년에 3명밖에 없었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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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돈나무 16.04.24. 13:19
겸손한 쪽동백나무
로스쿨다니는 가난한 학생들 다 장학금받고 다닌다는 로퀴들 논리면 사시치는 학생들도 가난학 학생들, 수능 성적 좋은 학생들 모두 장학금 받고 다닌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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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쪽동백나무 16.04.24. 15:39
질긴 돈나무
아.. 노답이네요 ㅋㅋㅋㅋ 진짜 무슨 입학할 때 성적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ㅋㅋㅋ
사시생들이 다 입학할 때 성적이 좋은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설사 성적이 좋은 사람들이 받았다쳐도 아까 말했듯이 4년 전액 장학금 받는 사람이 매년 신입생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았는데... 나머지는 뭐 얼마나 받았다고..

그리고 학사 안 나온 (사시충들이 주장하는 그 많은) 준비생분들은
누가 장학금 주나요?

참 그리고 그 가난하고 수능 성적 좋아서 장학금 받은 학생들이 지금은 다 로스쿨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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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쪽동백나무 16.04.24. 15:40
겸손한 쪽동백나무
적어도 님이 말한대로의 논리가 성립하려면 사시를 준비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들 중에 가난한 사람에게 장학금을 줘야지 말이되는데 아니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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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돈나무 16.04.24. 16:02
겸손한 쪽동백나무
그러면 로스쿨을 준비한다는 이유만으로 장학금을 비롯한 지원을 받을수있나요??

로스쿨 준비라는게 장기간의 로스쿨만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없이 지나가다 지원 해보고 되면 말고 아니면 말고식의 시스템인가요??

진짜 장난하나 누가 몰라서 하는소린줄알아요? 로스쿨이 말하는 그 가난한 사람을위한다는 시스템이 말장난이라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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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돈나무 16.04.24. 16:04
겸손한 쪽동백나무
로스쿨 합격자는 연수원생에 비교해야지 왜 사시 준비생에 비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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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쪽동백나무 16.04.27. 01:20
질긴 돈나무
뭔소리입니까... 자기가 먼저
사시생들도 장학금 받고 학부 다니면서 학교 고시반 통해 지원 받는다면서요

그렇게 사시생과 로스쿨생을 자기가 먼저 비교해놓고 무슨 이제와서 연수원생과 비교를 합니까?


그리고 로스쿨 준비는 일반 취직 준비하는 거랑 비슷해서 어디가서 써먹을 수라도 있지
사시는 뭐... 법행이나 빼고는 뭐 비슷한 것도 없어서 다시 공부해야하는데..
또 로스쿨을 누가 사시처럼 4,5년 이상 준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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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돈나무 16.04.24. 16:05
겸손한 쪽동백나무
로스쿨 합격자의 포지션이 연수원생보다는 법조직역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떨어진다해도 사시 준비생보다는 연수원생에 더 가까운게 맞죠 최소한 여기에는 억지부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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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쪽동백나무 16.04.27. 01:21
질긴 돈나무
억지라.. 지금 본인이 하는 말이 개억지입니다ㅋㅋㅋㅋㅋㅋ
연수원생에 가깝다고 보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ㅋㅋㅋ
생각이 있으면...
변시에 떨어지면 아무 것도 아닌 존재들이죠
하지만 연수원생들은 일단 입학만 하면 꼴지로 졸업을 해도 변호사 자격을 주죠..

그래도 연수원생에 가깝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연수원생들처럼 월급을 주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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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돈나무 16.04.27. 02:02
겸손한 쪽동백나무
월급 안받더라도 은행권에서 마통뚫어주고 저금리 대출 해줄 정도의 안정성 보장받는데요? 억지부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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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돈나무 16.04.27. 02:03
겸손한 쪽동백나무
사시 준비생보다 연수원생에 가깝다했습니다~ 억지 그만 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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