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과 선배님..

글쓴이
  • 2016.04.21. 14:14
  • 1153
생명과 졸업을 앞둔 학생인데요

피트 준비하다가 잘안되서 복학해서 졸업할려고하는데

선배님들은 취직이나 그런거 어디에 하시나요

취직준비나 그런건 어떻게 하시는지

교수님하고 상담하면 무조건 석사가라는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남자라 그런지 석사해야 전공쪽으로 오래 발 담을수 있다고 ....

휴학하고 과생활도 안해서 아는 선배가 없어 여기에 도움을 요청해봅니다...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수줍은 억새 16.04.21. 14:18
자연대가 원래 그런곳이죠.
교수님은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더 일꾼을 늘리기 위해서 석사를 받아야하는 입장이라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교수님들이 상당히 많죠. 특히 생명쪽 과들은 학사로는 일할 곳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석사과정 가는 사람도 많아요. 문제는 생명과학 분야에 워낙 상위학교들이 많아서 평범한 수준이라는게 문제죠.. 자연과학 있는 학교에 생물학과 없는 학교는 없죠.

취직하려면 전공무관 쪽으로 해야되고 보통은 공무원이나 공기업 위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듯 함.

전공 살릴려면 박사까지 가야되는데 박사...처우가...;;

힘내세요.

제가 아는 수준은 이 정도고 몸 담고 계시는 현역분들은 또 뭐라고 하실지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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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꽝꽝나무 16.04.21. 14:48
생명과학 전공이라는 간판을 달고 그 전공으로 취업을 하려면 대학원을 가야합니다. 전공으로 취업하려면 자격증 열심히 따고 최소 석사학위는 있어야됩니다.

그 외에는 다 전공불문 이런데 원서내고 면접보고 하는거지요. 대기업 영업직 같은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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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서어나무 16.04.21. 15:16
피트로 끝까지 가던지밖에.... 전공 살리기 힘들어여.. 차라리 수능 다시보는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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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졸방제비꽃 16.04.21. 15:19
2년안에 피트 붙을자신있다 -> 피트공부
자신없다 -> 2년동안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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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좁쌀풀 16.04.21. 16:15
다른과들도 자기 전공 따라서 취직하는 사람들 많지 않을텐데 굳이 전공 살려서 취직하고 싶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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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미국실새삼 16.04.23. 00:38
대학원진학하셔서 자기전공살려야죠... 아니면 판매직밖에안됩니다.
다른 서월권 대학원을 가시던지, 외국도나갔다오시든지 하셔서 교수 or
연구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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