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혼자가면 뭐하고 노나요??ㅠㅠ

글쓴이2016.04.21 21:00조회 수 11280댓글 10

    • 글자 크기
친구들이랑가면 헌팅이나 이런거 보다
음악듣고 술 조금 바에서 마시고
이야기 붙이는 사람있으면 이야기하고
그러는데 졸업 끝물이 되어가니
다들 이리 저리 시간 맞추기도 힘드네요

혼자 가면 재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막상 가면 그냥 서있다가 분위기 못타고 올거 같은 느낌입니다ㅜ
혼자 가시는 분들은 어떻게 노시나용?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스스로 위로합니다
  • 근데 어차피 친구랑 가도 솔플이지 않나요
    걍 보이지 않는 친구와 같이 간다 생각하세요 입구 웨이팅이 길어지면 무안하고 외롭지만 좋게 다시 생각하세요 오늘 뭐 인간터지는거보니 혼자왓어도 몰라보겠다 고 생각하면 되고요
    밖에사 맥주한캔비우고 들어왔는데도 업되진않다싶으면 바 가서 칵테일그딴거말고 머 하나 마시면 재미지게 놀수있어요 음악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느끼기에 오늘 음악이 영혼없다싶으면 그게 또 영향주겠죠
    과감하게 다른 곳 가면 됩니다
  • @어리석은 벌깨덩굴
    글쓴이글쓴이
    2016.4.21 21:16
    일리 있는 말이네요!!
    친구들이랑 가면 흩어지고 다시만나고 하는게 재밋고
    새로운 친구 있다고 연락오면 그 사람이랑 만나서 노는
    재미로 다녔었는데 혼자간다고 다를건 없는거 같군요
    혼자서 가본적 있으신가요?
    어디 가셨나요??
  • @글쓴이
    여기선 쿠데타 한 곳만 갔어요.. 사실 예전에 서면 모 클럽 가보았는데 두 시간 버티다 나왔어요ㅠㅠ 그 당시 새내기였던 제 눈에도 미친듯이 오글거렸던 기억
    남자건 여자건 머리부터 발 끝 까지 너무나 작정을 했고 피크때여도 춤 아무도 안춰요 ㅋㅋㅋ
    시선처리나 좀 하면서 서있었으면..
    한 동안은 걍 아예 자다가 새벽 세 네시에 일어나서 애프터클럽가서 거의 점심까지 놀기도 했어요 혼자 맨정신으로 사람들 취해서 노는 거 보면 되게 재밌어요
    님이 걱정하시는 게 분위기 타는 거 라 하셔서 추천이여
    근데 부산엔 애프터클럽 있는지 그건 모르겠어요..

    그리고 힙이 뭔지 뭐 하나도 모르는데 편하고 좋았어요
    사람은 좋아하는 게 있으면 저렇게 나이가 들어도 눈빛이 선명하고 행복하게 사는 구나 싶었어요 힙합클럽도 추천이요 어딜가든 동안인 사람들이 많던데 이게 너무 신기.. 거만하지 않고 소소한 게 매력인거같아요. 너무 하드한 곳은 힘들어요 저도
    나잇대는 너무 초반만 오는 곳 피하시면 될거같아요 오글거리는 거 못보는 사람은 시력잃을수도.. 남자건 여자건 향수로 샤워를 해대고 ㅋㅋㅋ 땀하고 뒤범벅이면 미쳐요 머리아파서
    특히 남자애들 향수 다 똑같ㅋㅋㅋㅋㅋ 공구한줄
    더워죽겠는데 코트 절대 안벗고 시계 꼭 보여야 해서 소매는 걷고..
  • @어리석은 벌깨덩굴
    ㄹㅇ 서면에 어코나 예전 블케나 이런 가벼운 곳은 오글토글 새터 한가운데 서있는 느낌
  • ?? 클럽을 친구랑 같이가요???
    클럽 친구랑 같이가면 친구랑 뭐하고 노나요?
  • @참혹한 능소화
    웨이팅까지만 친구,
  • 안가봐서 모름
  • 클럽 어디가야대나요 ㅋㅋ 한번두 안가봤습니당
  • @겸손한 양배추
    글쓴이글쓴이
    2016.6.7 17:44
    처음갈때는 친구들이랑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낯선 곳에 혼자가면 재미도 못 느낄거 같네요
    친구가 가자는 곳으로 가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