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어도 너무 외롭습니다

글쓴이2012.11.06 20:20조회 수 3612댓글 14

    • 글자 크기
염장...이런글 ㄴㄴ입니다
저는 09학번 스물세살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타대생 08학번 스물넷이고 4학년 2학기 졸업반입니다

사귄지는 한달이 좀 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여자친구가 취업때문에 많이 바쁩니다
여러가지 자격증, 마지막학기 학점채우느라 정신없구요 알바도하고있습니다

당연히 만날시간도 없어서 한달넘게사귀는동안 제대로 데이트한날이 다섯번도 안되는것같네요

제 욕심이지만 한창 연애하고싶을때라 여자친구랑 손잡고 놀러도다니고 맛있는것도먹고 영화도보고싶고 한데
항상 카톡전화로 여자친구힘들어하면 힘내라고만 해주고 요새 취업힘들다는 소리들을때마다 저까지 우울해지네요.
여자친구랑 재밌는얘기하면서 웃는사람들이 너무부럽습니다
전 항상 한숨나오는얘기만...ㅜ

사람이 간사한게 제가 여친을 너무좋아해서 기다릴수있을것같았고 많이 못만나도 상관없을줄알았습니다

근데 한달지나고 두달이 다 되어갈수록 연애를하는것같지도않고 너무 외롭고 우울합니다.ㅜ

지금도 여친을 너무 사랑하는데, 힘드네요.
많이 좋아하는만큼 볼수없다는사실이 힘듭니다

혹시 저같은상황이신분있나요 조언이나충고좀 부탁드립니다.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