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학번 새내기 고민좀 들어주세요ㅠㅠ
- 2016.04.22. 23:03
- 1945
다름이 아니라 시험기간에 일어난 일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서 여기서 조언을 얻으려고 합니다ㅠㅠ
정확한 수업명을 말할순 없지만..
제 동기가 컨닝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ㅜㅜ
감독 조교님이 한 분 이셔서 전체 학생을 다 꼼꼼히 감독하지 못하는 점과 맨 뒷자리의 위치를 이용한 컨닝인거 같아요..
첫 시험이라 잘 쳐보려고 많은 시간을 들였던 제 공부가 괜시리 헛노력이 된거같아 아주 잠깐 우울했고 화가났습니다..
제 노력의 결과물이 컨닝에 밀릴걸 생각하니까 억울하고 의욕도 없어지는것같아요
이런 걸 직접 목격한것도 처음이고 친하게 지내던 동기여서 조교님께 말씀드리지도 못하고 친구에게 말도 못하는 등 이도저도 못한채 시험이 끝났습니다ㅠㅠ 괜히 고발했다가 저만 쪼잔한놈으로 몰릴것같은 두려움도있었습니다..
선배님들!
이런 상황엔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걸까요?
인간관계 배우는것이 아직은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앞으로 이런상황을 또 목격한다면 가만히 있고싶진않습니다.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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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답답하면 당사자랑 일대일로 다시 그러지마라 라고 하는게 최선인거 같구요 그것도 못하겠으면 그냥 묻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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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자귀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게 자연의 흐름인것같습니다..!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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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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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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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컨닝한거 제보가 들어왔다고 수업중에 말 하지말라고 부탁드리시구요 다음번 기말때 현장에서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ㅠㅠ
교수님이 안일하게 생각 안하셨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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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고싶어요.. 댓글을 보면서 많이 무서워졌거든요..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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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는 절대로 말하지마시구요
교수님한테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선택사항입니다
그냥 알아도 분삭히면서 넘어가는 분들도 은근히 있더라구요ㅠㅠ 안 당해봤지만
참 많이 분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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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조언감사드립니다! 분하긴하지만.. 지나간일이라고생각할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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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그냥 열심히 살다보면 나쁜일 한 사람들은 자기가 한일 다 돌려받으며 살아요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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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마 그 모습 졸업할때꺼지 보게되실거에요
커닝하는것을 당연하게 여기라고는 못하겠지만, 그 모습 본 것만으로 본인이 열심히 공부한 것을 후회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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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곤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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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자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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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개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숲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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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닝처하고잇으면 내노력은뭔가... 싶기도하고요
근데 글쓴이님 더열심히해서 1등해버리세요
그리고 걔네들은 길게보면 절대 좋은결과 못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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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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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시금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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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그저 부당함을 싫어하는건데!
하지만 많은 사람이 부당함을 알고도 묵인하는데에는 이유가있는것같아요.. 조언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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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ㅅㄲ가 저렇게더럽게 올라가봤자지 지실력도아닌데 좋은직장취직해봤자 승진에 문제있을수도있는거구요
분명히 님같이 바른눈을 가진사람이 그사람을끌어줄까요? 지금당장은 학교시험이지만 나중에는 사회생활이잖아요 그리고 분명히 인과응보적인거 있다고생각합니다. 뭐...잘나가다가 빨리죽을지...승진을못할지..아무도모르는거잖아요? 인생은 길게봐야합니다 ㅋㅋ
그러니 그냥 더럽다고생각하고 그냥 눈감아요 글쓴이님 더 잘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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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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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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