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어떤것? 여러분의 생각은 (1) or (2) ?

글쓴이2016.04.23 02:15조회 수 922댓글 10

    • 글자 크기

내가 요즘 너무 혼란스러워서 그러는데요.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에게 하나만 물어 봅시다.

 

여러분은 다음 중 1, 2 중에 어느쪽의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딱 2가지로만 선택한다고 합시다. 물론 둘 다 극단적이라서 마음에 안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 주실때, 자신의 나이도 숫자로 부탁요. 예를 들어, (1), 23. 이런 식으로.

 

내가 나이 들고도 철이 없이 이상한건지 아님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르게 생각하는건지 알고 싶어서요.

 

(1) 아이는 부모없이 존재할 수 없다. 그러니 부모의 의지나 말의 영향력이 큰건 당연하다. 따라서 아이는 부모의 말에 절대 복종해야 하고, 죽으라면 죽어야 되고 몸을 팔라고 하면 팔아야 된다.

 

(2)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그러니 부모는 아이의 의지나 말에 따라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철이 들 때까지 뒤를 봐주고 밑을 닦아 줘야 된다. 설령 대학 졸업하고 빈들거리고 있어도, 부모가 벌어서라도 우리 아이는 돌봐야 한다.

 

요즘 들어 부모의 폭력에 죽어가는 아이들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극단적이네요
  • 선택지가 극단적이네요. 저는 일단 갑을관계보다는 서로 동등한 인간으로서 같이 성장해나가는 관계라고 보고요. 아이는 혼자 자랄 수 없으므로, 부모가 사람을 하나 낳았으면 혼자 사회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고 자기의 인생을 잘 살 수 있도록 키워놓아야 하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봐요~ 물론 이상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그렇게 자라지 못했지만, 이런 부모가 되고 싶네요
  • 문장이상하네요 ㅋㅋ 잠와서그런가봄 ㅋㅋ ㅈㅅㅈㅅ 대강 알아들으세여
  • 마음에 안들수도 가 아니라, 말도 안되는 선택지라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겠네요
  • @잉여 향유
    22...
  • 둘 다 애는 병신 될 듯.
  • 부모는 부모로써 아이가 잘 자랄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야합니다. 그냥 단순히 경제적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하룻밤 섹스를 통해 아이를 낳는게 아니라, 도덕적 능력까지 갖춰야 하죠. 아이는 성인보다 도덕적 판단이 성숙하지 않으니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 있지만, 부모는 그렇지 않죠. 그래서 부모는 자식이 성인이 될 때까지 보호자 교육자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교육자, 부모라 한다시고
  • 또한 교육자, 부모라 한다시고 아이를 막다루면 안되겠죠. 아이도 하나의 생명체고 인권을 가지고 있으니깐요.다만 이성이 성숙하지 않을뿐이지.
    결국 1,2는 너무 극단적이라 둟 다 옳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 극단적으로 나누지마세요 부모님말듣기싫어서 하고싶은대로 하고싶다는거이신거같은데...적절히 조율해서 의견조율하시길빌게요
  • 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